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챗GPT(ChatGPT)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13일 직접 시연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챗GPT는 지난해 미국기업 오픈AI가 출시해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초거대 AI 서비스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챗GPT에 대해 “인터넷만큼 중대한 발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최근 정부와 지자체, 기업 등에서 챗GPT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가운데, 3월 정례조회에서 하승철 군수가 ‘챗GPT 활용방안을 찾아봤으면 한다’고 당부하는 등 군수의 의지를 확인한 만큼 이에 발맞춰 행정도 탄력을 붙이는 모습이다. 군은 챗GPT로 인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온 AI 시대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잘 알아야 하고,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챗GPT의 기술동향과 발전전망, 적용사례 등을 듣고, 이를 통해 행정 분야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행정접목 방안을 찾아갈 예정이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농산물 특성에 맞는 포장재 사용으로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규격 출하를 유도하고자 2023년 신선농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지를 두고 신선 농산물을 직접 생산하는 농업인이며, 국내외적 안전 먹거리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GAP 인증 농가 가점을 적용해 GAP 인증 확대 또한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포장재 지원사업은 기존 작목반·법인 등 생산자단체에서 생산자(개인)로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사업비는 지난해보다 95% 증액된 2억 5000만 원으로 GAP 인증을 받은 농가는 최대 350만 원, 일반 농가는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은 앞서 지난 1월 각 읍·면을 통해 신청받은 460개 농가 중 134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농가는 지원기준에 따라 포장재 제작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포장재 지원사업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영세농에서...

농촌지역도 장기계획을 세워 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이하 농촌공간계획법)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하동군이 추진하는 농촌협약 및 농촌공간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농촌지역은 도시와는 달리 그동안 공간에 대한 계획 수립 부재로 일부 농촌 마을의 경우 공장, 축사, 위험물 시설 등이 관리되지 않고 주거지 인근에 세워지는 등 저개발·난개발이 많았다. 이 때문에 정주 여건 악화로 인구 유출 및 지역 소멸 위기 심화로 이어져 농촌다움을 보전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했다. 이번 농촌공간계획법 제정으로 농촌공간을 용도에 따라 구분하는 구획화 개념을 도입해 농촌공간을 주거, 산업, 에너지, 경관 등 목적에 따라 기능에 알맞은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 농촌특화지구는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산업지구, 축산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재생에너지지구, 경관농업지구, 농업유산지구 등 7개를 포함하며 지자체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경남도가 주관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2회 연속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홀몸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이 평소 사는 곳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주거·보건의료·요양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은 주거가 가능한 시설이 갖춰진 옥종면 커뮤니티케어센터를 활용해 13개 읍·면 중 노인·장애인·다문화 등 취약계층 인구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횡천·양보·북천·청암·옥종 등 5개 읍·면을 통합돌봄 시범지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이곳에는 입·퇴원 및 시설퇴소 노인·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치매예방 등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노인·장애인 밑반찬 지원사업, 돌봄인적망 구축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2020년부터 3년간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행한 데...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드를 개발하고자 지난해 11월에서 올해 1월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하동군 도시브랜드 슬로건 및 BI 공모전’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슬로건 1081건, BI 208건이 접수돼 마케팅 전문가·전문디자인업체 등을 통한 1차 서면심사와 홈페이지·서면 등을 통한 2차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후보작을 선정했다. 그리고 이들 후보작에 대해 하동군 정책자문단 분과위원장과 마케팅 전문가·수필가·교수 등이 참여한 3차 심사위원회를 열어 정체성, 가독성, 독창성, 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슬로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확정했다. 슬로건은 ‘茶정茶감 하동’과 ‘희망 High 행복 Hi 하동’이 우수, ‘그린시티(Green, Sea, Tea) 하동’, ‘숲SOC하동(숲속하동)’, ‘섬진강으로 통하라 맛과 멋으로 동하라’가 장려로 선정됐다. 군은 당초 공모전 최우수작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BI를 제작하려 했으나 심사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지난 2일 금남면 대치리 금남키위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올들어 하동산 참다래(키위) 첫 선적 행사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수출관계자를 비롯해 최두석 금남키위영농조합법인 대표,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올들어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키위는 8t 2400만 원 규모로 일본으로 수출됐으며, 10년 연속으로 일본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하동산 키위는 양보·금남·진교면 일원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사용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고지대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향기가 그윽한 것이 특징이다. 하동 키위는 비타민C 함유량이 사과의 20배, 귤의 5배가 함유돼 있어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하고, 혈관의 노화방지 및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또한 키위에 다량 함유된 칼륨은 혈압을 낮춰주며, 식물섬유질로 인해 변비 방지와 콜레스테롤 수지를 낮추는데 효능이 있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이 진교면의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23일 진교면 미진아파트 상가 2층 회의실에서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신청 예상지구인 진교면민을 대상으로 하승철 군수가 직접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 기반 농촌 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유해시설 정비 및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해, 농촌공간의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2023년 기준 개소당 최소 50억 원∼최대 18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이다. 이날 주민간담회에는 진교면민 30여 명이 참석해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유해시설물 이전과 이전 후의 부지 활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3년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기술개발, 시설현대화를 위해 사업자가 금융기관에서 대출할 때 군이 대출금리 중 3%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동군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 제조업 등록을 한 기업이다. 융자 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10억 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를 확인하거나 경제기업과 기업지원담당부서(055-880-2202~4)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동군과 협약된 금융권과 사전 상담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군으로 제출하면 되고, 지원 가능 여부 및 융자지원 금액은 하동군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군은 지난해 12개 업체에 27억원의 융자금을 신규 확정...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2023년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참가자에게 3개월간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일자리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1년~2022년 2년 연속 농촌에서 살아보기 성과평가 우수마을인 화개면 의신베어빌리지에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귀촌형 프로그램’은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다양한 귀농·귀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시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올 상반기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2월 28일까지 귀농귀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이 2020년 11월 사업자 선정 이후 2년여 만에 실시계획 승인이 임박한 가운데 오는 5월 착공될 전망이다. 두우레저단지는 지난 10여 년의 세월 동안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재지정 과정에서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우려와 질타를 받아 왔으나 그 우려를 종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는 그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농지전용협의 등 주요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우레저단지는 지난달 27일 산지전용 협의를 마치고, 2월 교통영향평가 심의 등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올해 3월 두우레저단지 실시계획 승인이 예상된다. 두우레저단지 조성사업은 3139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2025년 말까지 금성면 고포리·궁항리 일원에 272만㎡(약 82만평)에 골프장(27홀)과 호텔, 테마빌리지, 주거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레저단지를 건설한다는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문화예술회관 전시 기획 프로그램 ‘한다사에서 하동까지’가 한국문화예술회과연합회가 주관한 2023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2400만원 중 국비 1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특성을 활용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문화적 향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동문화예술회관은 ‘한다사에서 하동까지’를 주제로 전시 분야 기획 프로그램에 응모해 선정되면서 경비의 일부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한다사에서 하동까지’는 하동의 생태자원, 시간의 기록들, 삶의 이야기를 5명의 지역작가가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한 아카이브(Archive)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전시에는 하동군민이 직접 기록한 하동의 풍경과 이야기들을 수집해 하나의 영상 작품으로 제작 상영하는 ‘하동군민과 함께하는 공동프로젝트’도 마련돼 흥미를 더한다. 전시장 밖에는 세트장을 설치해 ...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하동군 농촌협약지원센터(센터장 정봉선)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신용욱)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촌 공동체 활성화 및 창업보육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지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창업보육사업 추진에 관한 긴밀한 협력과 정보교류의 기반을 갖췄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군역량강화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교육·컨설팅, 농가경영체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 형성과 마을별 문화프로그램 개발·지원, 사업 완료지구 사후관리 컨설팅 등이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 (예비)창업 협력 운영, 창업 자율 프로그램 협력 운영, 기타 지역 창업 성과 확산 및 협업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용욱 센터장은 “하동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국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 및 교육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