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풍수해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옥종면 병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통합해 체계적인 공사를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의 역점 시책 중 하나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포함해 지구 인근 다른 재해위험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 정비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에 의한 주민 피로도 감소,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 및 주민생활 불편지역의 시설 집중투자로 인한 시공성 향상과 민원 최소화 등의 사업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도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에는 전국 지자체 25개 지구가 신청했는데 하동군은 옥종면 병천지구에 497억 원을 신청해 현...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오는 12일까지 하동예술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하동예술단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동예술단 창단에 앞서 책임감과 지도력, 전문성을 갖춘 단장을 공개 모집해 선발된 단장을 중심으로 실력 있는 단원을 구성할 계획이다. 자격 요건은 해당 분야 전공 학위 소지자로 예술감독·지휘 등 활동 경력이 있는 자, 국악과 양악을 함께 조율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 하동예술단 운영 계획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자, 하동예술단 단장 모집 공고(1차)에 응시하지 않은 자 등이다. 단장은 상임근무로 겸직 가능하고 임기는 2년이다. 근무 조건은 주3일 근무로 공연이 있을 경우 연습시간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 가능하다. 희망자는 군청 누리집(hadong.go.kr) 공고고시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1차 서류 확인, ...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위원장 김남호)가 주최·주관하고 하동군이 후원하는 이번 토지문학제는 200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았으며, 문학수도의 명성과 '토지'의 문학적 위상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문학제는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전국 차(茶)시 낭송대회, 차(茶)시 전시회, 울타리(문고리) 차(茶)시화전, 황기모 작가 차밭 사진전, 차와 문학을 주제로 한 문학특강, 차실 운영 등 다양한 차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학제 첫 프로그램은 박경리 소설가 타계 15주기를 맞아 기일인 5일 오전 10시 30분 작가의 동상 앞에서 올해 첫물 녹차를 작가의 영전에 바치는 ‘추모 헌다례’로 시작한다. 본격적인 행사는 5일 오후 2시 소설 <초의>를 쓴 한승원 소설가의 ‘차와 문학’ 특강으로 시작해 오후 3시 개막식과 함께 평사리문학대상과 청소년문학상, 하동문학특별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평사리문학대상에는 소설 부문에 ...

하동군(군수 하승철) 지역활력추진단은 지난달부터 15팀 30농가를 모집하여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사업비로 2022년 1억 5600만 원을 확보해 25팀 50농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1억 1200만원을 확보해 18팀 36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내 최대 사업비로 하동으로 귀농·귀촌해 영농에 도전하는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귀농인과 청년농으로 구성된 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농가에서 최대 5개월간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과 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단계별 실습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1일 8시간씩 20일간 진행되며, 교육 참여 시 월 160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되고, 연수생에게 매월 80만 원, 선도농에는 40만 원씩 교육비가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교육생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간담회를 진행하며 작년 11월 ‘하동에서 농업인...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UN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추진 중인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에 대한 현지실사가 4월 30일에서 5월 2일까지 섬진강 일원에서 이뤄진다고 27일 밝혔다. 하동·광양 섬진강 재첩잡이는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7호로 지정됐으며, 2020년 1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다. FAO 실사단은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위원(SAG) 9명 중 2022년 위원장이었던 야기 노부유키 도쿄대 교수가 선정돼 오는 30일 방한한다. 현지 실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의 서류심사가 완료된 이후 사실상 마지막 단계의 심사로 이번 방한은 제출한 서류의 일치 여부와 주민들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의 적극적인 의지 등을 평가한다. 실사 결과는 오는 7월 초 세계중요농업유산 과학자문위원회 정기총회에 보고돼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그동안 등재를 신청한 많은 나라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실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와 제2행사장인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을 중심으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현장 최종보고회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을 비롯한 경남도 및 하동군 관계자, 언론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추진상황과 시설물, 전시관 등 설치현황 보고와 추가설명,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는 제1행사장인 하동스포츠파크에서 제2행사장인 화개면까지 이동해 진행됐으며 조직위는 운영본부 추진상황 보고, 엑스포 주제관인 차천년관을 비롯한 5개 전시관과 세계차체험존, 힐링존 등을 순차적으로 보고했다. 하승철 공동조직위원장은 보고회 현장을 모두 둘러본 뒤 “하동세계차엑스포장은 1·2행사장으로 나뉘어 있는 만큼 전시관과 체험존을 다양하고 균형있게 배치해놓았다”며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두 행사장의 각각 다른 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엑스포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행사 열흘 전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와 함께하는 걷기 챌린지’, 엑스포기간 ‘하동세계차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를 두 차례 나눠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로 챌린지 주요 지점을 걷고 위치기반서비스를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캐시워크 앱 다운 후 메인화면에서 팀워크에 접속해 하동군 챌린지 참여 선택 후 해당 챌린지 운영 기간 동안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엑스포 개최 10일 전인 4월 24일∼5월 3일 진행되며, 챌린지 참여자 모두에게 엑스포 입장권 4000원 할인권이 지급된다. 또한 매일 6000보 달성시 오늘의 캐시(랜덤으로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5만보 달성시 1000명을 추첨해 3000캐시를 받을 수 있는 최종 보상 응모가 가능하다. 엑스포-하동핫플 연계 스탬프 챌린지는 엑스포기간인 5월 4일∼6월 ...

하동군은 오는 5월 열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기간 제1행사장에서에서 경남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는 ‘경상남도 보부상’을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남도 보부상은 ‘펼치다’라는 콘셉트로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경남 농특산물 박람회와 ‘담다’라는 콘셉트로 방문객이 도내 우수한 농·특산물을 장바구니에 많이 담아가는 경남 직거래장터로 운영된다. 농특산물 박람회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의 대표 농산물인 단감, 딸기, 고구마, 양파, 수박, 녹차 등과 대표 가공품인 꽃차, 양파라면, 동백화장품, 단감젤리 등의 전시와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방문객이 엑스포와 함께하는 순간을 담은 셀프스튜디오도 운영된다. 경남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많은 농·특산물 생산업체가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자체 할인행사도 계획하고 있어 해당 물품을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엑스포 기간 도내 많은 농·특산물 가공업체가 판매에 참여할 ...

하동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3개 프로그램이 선정돼 58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자발적인 문화예술 향유 능력 제고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지역별 문예회관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한 체험 및 감상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5월부터 12월까지 성인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 ‘섬진강 일타(打)난타’, 감상형 프로그램 ‘아트씨(Art-SEE)의 예술감상실’, 어린이‧청소년 대상 감상형 프로그램 ‘요술콩 어드벤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 기반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의 문화적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의 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예술회관의 정체성을 되찾고 싶다”며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경험 이상으로 지역소멸을 막는 대응책...

하동군(군수 하승철)에 따르면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5월 4일에서 6월 3일까지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는 ‘찻잔 들고 세계여행’, ‘천년다향 힐링길 체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 다실’, ‘티(TEA) 캠핑’ 등 다채로운 킬러콘텐츠가 준비돼 벌써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세계차체험존의 ‘찻잔 들고 세계여행’은 유서 깊은 차의 역사와 문화를 지닌 5개국의 나라별 명차를 각 나라의 방식에 따라 마셔보고 전문가를 통해 설명을 듣는 나라별 차 체험으로, 해외에서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차 시배지 화개면 일원의 다원과 야생차밭을 걷는 2개 코스의 ‘천년다향 힐링길’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제1코스는 차시배지∼쌍계초등학교∼목압마을∼조태연가∼모암마을∼만수제다 전통차밭∼관아다원 전통차밭이며, 제2코스는 차시배지∼혜림농원∼신촌...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다운 청년타운 건립을 위해 설계 공모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다운 청년타운은 111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옛 하동역 부지에 지상 4층 이내의 총 3동 연면적 2718㎡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 등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나아가 청년인구를 유입하고자 저렴하고 쾌적한 지역맞춤형 청년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설계공모를 공고한데 이어 오는 25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접수한 후 6월 20일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7월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착수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청년타운과 함께 옛 하동역사와 인근 부지에 창업․일자리지원센터와 카페 등을 위한 드림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도 함께 추진키로 해 청년이 원하는 대로 하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 사업 일환으로 지난 주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하동곳곳투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별천지하동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과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하동군이 협약으로 지정한 사업으로 올해로 5년 차 진행되고 있다. ‘하동곳곳투어’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하동의 역사, 문화, 자연, 생태 등 자원 탐방을 통해 지역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체 탐방 등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마을 여행으로 초등, 중고등학생, 성인반으로 나눠 회차별로 운영된다. 하동곳곳투어의 첫 시작은 초등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생태보존, 이제 내가 하자!’라는 주제로 지리산생태과학관, 화개 의신마을 일원에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먼저 지리산생태과학관을 찾아 과학관 내부 관람, 나비 생태관 체험, VR 체험관과 3D 입체영상관 관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