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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 병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선정 총력

AI 요약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풍수해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옥종면 병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

하동군, 옥종 병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공모선정 총력
하동군(군수 하승철)은 풍수해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옥종면 병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각 부처 단위사업 위주의 단편적인 투자방식을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으로 통합해 체계적인 공사를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의 역점 시책 중 하나이다. 자연재해위험지구의 재해예방사업을 포함해 지구 인근 다른 재해위험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 정비함으로써 공사기간 단축에 의한 주민 피로도 감소, 타부처 사업과의 연계 및 주민생활 불편지역의 시설 집중투자로 인한 시공성 향상과 민원 최소화 등의 사업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도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에는 전국 지자체 25개 지구가 신청했는데 하동군은 옥종면 병천지구에 497억 원을 신청해 현재까지 서류심사(1차), 발표심사(2차), 현장심사(3차)까지 완료했으며,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오는 9월 중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지난달 18일 방문한 행정안전부 소속 심사위원 및 경남도 풍수해담당 관계자에게 옥종면 병천리 일원의 지형여건 등을 설명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에 대해 심사위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 하승철 군수는 “매년 태풍과 집중호우 시 인근 저지대 주거지 및 농경지·비닐하우스 등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옥종면 병천리 일원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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