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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 참여형 음악공연 "책 속 친구들"을 개최했다. 6세 이상 어린이와 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이 공연은 세계명작 이야기를 악기 연주와 노래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데렐라 이야기에서는 유리구두에 맞는 어린이를 찾아 신데렐라 체험을 제공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관람객들은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기대했다.

통영시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간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지 강화 교재 수업, 푸드테라피, 독서활동,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첫 수업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는 난임 부부의 임신 지원을 위해 한의학 기반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난임 부부에게 양의학적 난임 시술 외 한의학적 치료를 지원하여 저출산 극복과 출산율 상승을 도모한다. 대상자는 난임 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 부부 3쌍이며, 부부 중 한 사람에게 160만원 한도 내에서 사전·사후 검사, 침·뜸 등 진료·상담과 첩약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는 신규 공무원 39명을 대상으로 통영의 역사와 문화 이해,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공직자 세대공감 소통교육, 삼도수군통제영 현장 강의, 직원 정신건강 심리검사, 동백화장품 만들기 체험, 제승당 견학, 스카이라인 루지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야간관광 특화도시의 매력을 뽐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관광 상품을 운영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을 통해 매주 토요일 강구안에서 음악 공연, 로컬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야간 도보 투어, 워케이션, 감성 로컬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2025 통영애(愛)온나'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숙박비, 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코리아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 팸투어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4월부터 7월까지 치매 고위험군 및 만 75세 이상 지역주민 9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시, 치매안심센터 전문의 진료 및 상담, 소득 기준에 따른 검사비 지원, 협약 의료기관 연계 감별검사를 제공한다. 치매 진단 시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 맞춤형 사례관리 등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 강구안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음악 공연, 로컬마켓, 청년포차,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야간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새통영병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 기탁…지역 인재 육성에 힘 보태

통영시는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 39명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한 영양 교육을 실시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교육은 식사 구성안 활용법, 식품군별 섭취 기준, 실천 팁 등을 제공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보건소 영양상담실(☎055-650-6146)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걷기 운동 생활화를 위해 주민 주도형 걷기 동아리 "우리동네 건강파수꾼" 참여자를 모집한다. 5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걷기지도자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여 주 1회 걷기, 걸음 수 인증, 건강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네이버 밴드를 통해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통영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3~5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여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통영시는 지난 11일 소설가 김용익 선생 30주기 추모제를 용남면 김용익 선생 묘역에서 개최했다. 추모제에는 예술의 향기 회원 및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헌다, 약력 보고, 식사, 윤독, 합창,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김용익 선생의 문학적 자산을 기념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11일 용남면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제46회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 19년 만에 통영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일·재경·재부 도민회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동백나무, 해당화 등 3,300여 그루를 심었다. 참석자들은 2006년 식수행사가 열렸던 이순신공원을 방문해 당시 심었던 나무들을 보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