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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

AI 요약통영시는 65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간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지 강화 교재 수업, 푸드테라피, 독서활동,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첫 수업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사회적 교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 운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1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36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기억 더하기 치매예방교실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발병 감소를 위한 사업으로, 11일 시작된 첫 수업에서는 인지강화 교재 수업과 푸드테라피(떡카롱만들기)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푸드테라피뿐만 아니라 앞으로 독서활동, 무드등 만들기, 압화꽃 자화상 만들기 등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미진단 지역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 및 문의는 통영시치매안심센터(650-6136)로 연락하면 된다.

첫 수업 참여자 이◌순 어르신은“보건소에 이런 수업이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같이 모여서 공부도 하고 예쁜 떡도 만들어 보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남은 3주 수업도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영재 보건소장은“치매예방교실 운영을 통해서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은 물론 신체건강, 사회적 교류증진 등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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