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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5일 박경리 묘소에서 제17주기 박경리 선생 추모제를 개최했다. 추모제에는 유족, 통영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헌시, 헌다, 식사, 추모사, 유족 인사말씀,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박경리 문학축전은 추모제를 시작으로 백일장대회, 동화구연대회, 디카시 백일장, 낭독 경연대회, 문학 역사 투어,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통영시에서 개최된 '2025 통영 국가유산 야행'이 3만여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월하통영 - 달빛 아래 만나는 통영'을 주제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유등 전시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개막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통영수산과학관, 어린이날 맞이 물고기 사진전 개최... 해외 다이빙 수중 촬영 사진 43점 전시, 물고기의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 선보여

통영시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수산공익직불금(소규모어가·조건불리지역·어선원) 신청을 받는다. 5톤 미만 어선 이용 연안어업,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 양식어업 종사 어업인과 연간 6개월 이상 승선 어선원에게 연 130만 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에게는 어가당 연 80만 원을 지급한다.

통영시는 청년문화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To토 Young영 포차'를 운영하며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행사와 연계해 강구안에서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통영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지역 축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포차 셀러 추가 모집 중이다.

통영시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년 Seafood Expo Global'에 참가하여 굴, 냉동어류, 수산가공식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0개 지역 수산업체와 함께 수출개척단을 구성하여 세계 각국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선다.

통영시는 9월부터 어린이·청소년 대상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한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Tongyeong-PASS 사업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그 기간 동안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임시 방안이다. 100원 요금제는 어린이·청소년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 이용 시에만 적용되며, 현금이나 부모의 교통카드 사용은 불가하다.

통영시, 화재 예방한 중학생 2명에 시장 표창 수여…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대형 화재 막아

통영시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에게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식사·영양 관리 등 '일상돌봄서비스'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식사·영양관리 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많은 수요를 보이는 핵심 서비스로, 주 2회 도시락 배달을 통해 안부 확인 및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통영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대상 24-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6월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 여름철 유행 전 면역력 확보를 위해 미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 접종하고, 기접종자 중 추가접종 희망자는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은 통영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통영시는 4월 30일 민원담당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민원행정 최일선 근무자들의 사기진작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천영기 시장은 악성 민원 증가에 따른 공무원 보호 대책 마련 등의 건의사항에 대해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와 상호존중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통영시는 6월까지 민원공무원 대상 간담회를 통해 문제해결에 힘쓸 예정이다.

통영시는 5월을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정리의 달’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자동차 15,822건, 시설물 103건 등 총 6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체납액에 대해 독촉분 고지서를 발송하고,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재산 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납부는 금융기관, 가상계좌, 인터넷,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