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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 통영시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통영시 소재 업력 3년 이상, 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 2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제조업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혁신, 제품 생산, 판로 개척 등에 필요한 사업비의 최대 80%(최대 5천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13일까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 용남면 지도 해역 담치류에서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패류 채취·섭취 자제 당부

통영시는 지역 내 1인 기업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디자인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실무에 바로쓰는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을 진행했다. 3월 31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 등 디자인 프로그램 활용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참가자들의 결과물은 이달 말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5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요가, 부동산 경매, 영어 회화, 라탄 공예,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야간에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15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통영시는 제24회 식품안전주간을 맞아 5월 14일 중앙시장과 서호시장 일대에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을 홍보하고,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봄철 패류독소 안전 주의 정보를 알리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통영시,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선정으로 18일 오후 3시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김효영의 생황, 오굿 X Resurrection' 공연 개최. 동해안 오구굿과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접목한 이색 공연으로 전통과 서양 음악의 조화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 전달 예정. 전석 1만원, 통영시민 50% 할인.

통영시는 시민들의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114개소 금연구역의 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노후 표지판 교체, 미설치 구역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금연구역을 명확히 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통영시는 총 5,684개소의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금연지도원을 배치해 단속을 실시하며, 위반 시 5~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통영시는 한산도 옥수수 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하여 병해충 예방과 안정적인 생육을 도모하고 있다.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섬 지역의 농기계 진입 어려움과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업드론 방제기술을 활용하여 노동력 절감, 병해충 피해 감소, 옥수수 수확량 증가 및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산찰옥수수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취약시설 105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조형호 부시장은 노후 단독주택 5개소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신청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통영시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환경성 석면노출 의심자를 대상으로 무료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조선소 인근 주민, 노후 슬레이트 지붕 거주자, 석면 노출 취약업종 종사자 등이 대상이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이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검진을 진행하며, 석면질병 의심자는 2차 정밀 검진을 받게 된다. 석면질병 확진 시 구제급여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통영시는 '문화예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분야의 멘토링을 제공하고 미래 예술영재를 육성하고자 한다.

첼리스트 한재민과 피아니스트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가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한재민은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우승,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등으로 주목받는 젊은 거장이며, 알렉산드르 말로페예프는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 이후 세계적인 지휘자,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명성을 쌓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드뷔시, 프로코피예프, 프랑크, 글라주노프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