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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8일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2016년 태풍 '차바'와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를 교훈 삼아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며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17개 기관 및 단체 300여 명, 차량 23대, 장비 145대가 동원됐다. 천영기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반복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연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아쟁 연주자 여미순, 지휘자 원영석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박범훈 작곡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위한 협주곡', 영화 '로마의 휴일' 국악관현악 편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단 30주년을 맞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통과 파격을 아우르는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통영시는 5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이용업 50개소, 미용업 49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며, 위생관리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현장 점검을 통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백색) 등급을 부여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터렉션 기반 실감형 테마 콘텐츠, 미디어 결합 교량분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약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강구안을 3개 구간(미디어 판타지 공간, 가족 체험 공간, 랜드마크 교량분수 쇼)으로 나누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바리스타 자격증반'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8주간의 교육 통해 지역 주민 자기계발 지원.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주간을 맞아 청년층 대상 '마음안심버스' 자살예방 이동상담소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 청년에게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했다. 생명사랑모니터 회원들의 참여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썼다.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스터플랜 승인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부터 5년간 41억 43백만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보행환경 개선, 방범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통영시는 기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볼락 종자 38만 미를 사량면, 도산면, 광도면 해역에 방류했다. 볼락은 연안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높고 고단백 저열량 수산식품으로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통영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말쥐치, 감성돔 등 7종의 수산종자 183만 미를 방류할 계획이며,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고민 해결과 고부가가치 품종 발굴 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통영시는 청년 문화 활성화를 위해 5월 31일과 6월 28일 두 차례에 걸쳐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통영 청년문화거리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버스킹, EDM 파티, 참여형 콘텐츠, 댄스 타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To토 Young영 포차'를 운영하여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 '실무에 바로쓰는 일러스트레이터 교육 결과전시' 6월 1일까지 개최. 교육 수강생들이 제작한 로고, 홍보물, 굿즈 등 전시. 디자인 실습, 일러스트레이터·포토샵 활용 교육으로 1인 기업 창업자와 개인 창작자 실무 역량 강화.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욕지면 연화리 우도 경로당에서 도서벽지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진행했다. 분과위원 및 자원봉사자 16명이 참여하여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예방체조, 전통복 체험 및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특히 전통복 체험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우도 경로당 회장은 감사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방문을 기대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지역특화작목 고품질 애플망고 5월부터 본격 출하. 완숙 후 수확으로 당도와 풍미 우수, 최고 22브릭스에 달해 프리미엄 과일로 인정. 1kg에 7만원까지 거래되며 지역특화 소득 작목 역할. 시, 아열대과수 재배 확대 추진, 5농가 2.6ha에서 13톤 생산. 재배면적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