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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6월 27일 교육여행 전문 여행사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동피랑 벽화마을, 스카이라인 루지 등 통영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교육여행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통영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특색 있는 교육여행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통영형 돌봄 및 체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통영의 문화,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며, 시는 공모를 통해 25개소 중 19개소를 '통영창의마을학교'로 선정했다. 5월 학생 모집을 완료하고 7월부터 8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하여 약 350여 명의 학생들에게 돌봄, 체험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 사업이 민선 8기 대표 교육 정책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2025년 관외 청년 거주정착 지원 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접수한다. 취·창업으로 통영시에 전입하고, 지원 대상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45세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 신청은 통영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통영시는 7월부터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20만원 한도로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과 지류 상품권 모두 7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6월 30일 오후 3시 로컬스티치 2층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통영예술路행' 포럼을 개최한다. 마을 단위 콘텐츠 기획 및 운영, 지역 자원 상품화, 지역 간 협업 모델 등 실질적 사례 공유 및 문화예술과 관광 연계 전략을 논의한다. 관광 및 여행 관련 단체, 문화기획자, 마을 활동가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통영시는 경상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도산면 읍도, 연도를 포함한 도선리 일원에서 어촌계, 수협, 환경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5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는 도천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음악마을 아트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설계 방향, 공간 구성안,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마을카페 운영을 맡을 마을 협동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통영시는 4월부터 전복 종자 방류를 시작으로 6월 26일 말쥐치 방류까지 상반기 수산종자방류사업을 완료했다. 총 6종, 139만 미의 어패류를 방류했으며, 사업비는 4억 6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특히, 한일씨월드에서 감성돔 종자 5만 미(1700만 원 상당)를 무상 기증하여 통영바다목장 해역에 방류했다.

통영시, 3년 연속 농수산물 수출 우수 시·군 '우수상' 수상! 수산분야 유일 수상하며 수출시책 높은 평가.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노력 인정받아.

통영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Resilience)’ 특강을 개최했다. 이 사무총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투명한 행정, 주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제시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사회 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간 협력 및 혁신의 필요성,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통영시는 남해안 최고의 일몰 명소인 달아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전망대를 바다, 숲, 하늘이 어우러진 치유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하여 환경 규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환경부와의 협의 끝에 국립공원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달아공원 진출입은 30일부터 통제되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통영시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년 통영농업인대학(발효식품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통발효 식품의 이론부터 실습, 위생관리, 제품화까지 교육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