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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생태숲과 안정공원에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 구도심과 안황 지역에 맨발걷기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하여 추진된 이 사업은 통영생태숲에 170m, 안정공원에 200m 길이의 맨발걷기길과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포함한다. 시는 2023년부터 총 11개소, 1.5km의 맨발걷기길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는 3월 30일 '통영시 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복지재단 설립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천영기 시장, 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재단 설립 필요성, 조직 구성, 주요 기능 등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복지재단은 지역 복지 컨트롤타워로서 복지사업 통합·조정, 민관 협력 기반 정책 기획, 사회복지 시설 지원, 종사자 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타당성 검토,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 제25대 허대양 부시장 취임… "미래 100년 도시 건설 최선"

통영시는 민선8기 4년차 시작을 맞아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발표했다. 안전 최우선 정책으로 대규모 행사에서 안전사고 없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했으며,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한산대첩교 건설 추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상품권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도입, 교통비 지원 등을 시행했으며, 돌봄 취약 해소를 위한 어린이집 및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 개최, 전지훈련 유치, 수산업 위기 극복,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썼으며,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 거제시와 공설화장시설 공동사용 협약으로 예산 절감을 이루었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7월 1일부터 3년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온정택시 운수사업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바우처 온정택시 현황, 협약사항, 콜 단말기 사용 방법, 운수사업자 준수사항 등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이 7월 1일부터 '통영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재단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2020년 9월 설립 초기에는 이순신 장군 선양사업, 한산대첩축제 운영 등에 주력했으나, 2023년 1월 조직개편을 통해 문화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앞으로 문화예술, 관광, 교육 등 문화 전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특별시 통영'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NC다이노스 광고 스폰서데이를 맞아 NC다이노스 파크에서 통영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굴, 멸치, 멍게, 바다장어 등 다양한 수산물 시식행사와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2025년 '통영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프로그램의 첫 번째 순서로 지난 6월 28일 통영RCE 세자트라숲에서 나태주 시인의 강연을 개최했다. 나태주 시인은 '작은 것의 소중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역량을 높여갈 계획이다.

통영시는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주관으로 '제3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전국 72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15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초대가수 30여 명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대상은 '시절인연'을 부른 강민찬 씨가 수상했다. 주최 측은 남망산 전국 가요제를 지역 대표 문화예술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통영시는 가요제를 통영의 대중예술 발전과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관내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제공한다. 이 보험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되는 시장 공약사업으로,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통영시에 주소를 둔 어린이라면 자동 가입되며, 상해진단위로금,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등 12개 항목에 대해 보장한다. 타 보험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보험금 청구는 사유 발생 후 3년 이내에 가능하다.

통영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버스’ 사업을 추진, 용남면 신촌마을을 시작으로 도서·산간지역, 고령층 밀집지역 등 돌봄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NC 다이노스와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 유니폼, 경기장 광고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특히, 6월 28일 '스폰서데이' 행사에서는 통영 특산물 시식, 관광 홍보 부스 운영, 시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