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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3일과 4일 죽림초등학교 5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구 감소 현상에 대한 질문과 발표를 통해 문제 인식과 공감 능력을 키웠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21일부터는 신화유치원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페브런치조리전문가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6주간 브런치 메뉴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잠재력 발현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여성 직업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24명을 대상으로 16회기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 인지강화 교육, 다육이 화분 만들기, 신체활동, 옛 노래 부르기, 나전칠기 자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 및 인지기능 증진을 도모했다.

통영시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육전담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상황 대처 요령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영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203개소와 무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 실태, 숙박요금 운영실태 등을 확인하고, 불법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및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통영시는 어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억 원 예산으로 팽창식 구명조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5년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승선 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에 따라, 활동성이 좋은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하여 착용률 향상을 기대한다. 신청은 통영시 수산과 또는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사무소에서 30일까지 가능하다.

통영시는 북신전통시장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실시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인식 향상을 도모했다. 북신전통시장은 2023년 8월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캠페인은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금연지도원을 통해 금연구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연계, 상담, 정보 공유,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환자응급처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 9월 16일 도지사 상장 수여 예정.

통영시는 8월 1일부터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인상한다. 15년 만의 인상으로, 최저임금 상승,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운영비용 증가에 따른 업체 경영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기본요금(1,000리터 당)은 20,216원에서 25,110원으로, 초과요금(100리터 당)은 1,531원에서 1,920원으로 인상되며, 일반 가정의 추가 비용 부담은 1,066원에서 4,956원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는 7월 1일 시청 강당에서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1회용품 없는 통영" 선포식을 가졌다. 시청 및 읍면동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제로 실천 선언문 낭독과 함께 간부 공무원들이 1회용품 사용 근절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공부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통영시는 지난 6월에도 출근 시간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근절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재)통영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한산면 진두물양장에서 '찾아가는 한산대첩축제 – 한산도 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8월에 개최될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분위기를 사전에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무과체험, 무예시연, 단막극 공연, 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콘텐츠로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향후 욕지도, 사량도에서도 행사를 진행하여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본행사는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한산도!! 최초의 통제영!'을 주제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