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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북신전통시장 담배꽁초 줍킹 및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AI 요약통영시는 북신전통시장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실시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인식 향상을 도모했다. 북신전통시장은 2023년 8월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캠페인은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금연지도원을 통해 금연구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 북신전통시장 담배꽁초 줍킹 및 금연 홍보 캠페인 실시
통영시는 지난 2일 금연지도원과 함께 시민자율 금연구역인 북신전통시장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줍다+Walking의 합성어) 캠페인을 실시했다.

북신전통시장은 상인 및 이용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로,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흡연자의 금연 인식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상인회와 협약해 지난 2023년 8월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북신전통시장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주우며 금연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상인 및 이용객들에게 자율금연구역에서 금연할 것을 권고했다. 시민자율 금연구역에 대한 금연 캠페인은 지난 4월 죽림해안로를 시작으로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전통시장은 가족단위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화재위험이 높으므로 가급적 금연하여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금연지도원 10명을 5개조로 편성해 관내 5,684개소 금연구역 의무 적용 대상 시설 및 민원다발구역을 연중 점검‧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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