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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한산도!! 최초의 통제영!'이라는 주제로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미스터트롯3 TOP7 공연, 한산해전 재현, EDM 워터밤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드론과 불꽃쇼가 결합된 '2025 투나잇 통영 불꽃쇼'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통영시가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025년, 2026년에 걸쳐 최소 60억 원 이상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되었다. '문화예술과 교육의 하모니, 학교 보내기 좋은 도시 통영'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교육 체계 구축,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교육 혁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죽림신도시 지역의 교육문화시설 부족 문제 해소와 자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립도서관,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디딤돌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영화 <좀비딸> 관람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장려를 위해 '걷기 좋은 길 32선 및 맨발 걷기 좋은 길 12선' 책자를 추가 제작하여 배포한다. 기존 5곳에서 7곳이 추가된 맨발 걷기 좋은 길 정보와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통영시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요실금 치료 지원을 위해 '요실금 치료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02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 부담금을 연 최대 100만 원, 수술비는 연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이 포함되며 일부 비급여 항목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통영시보건소에 방문하여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통영시는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어린이집 과일 간식 품질 관리를 위해 공급업체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표본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공급업체는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고 어린이집은 수령 당일 제공 또는 냉장 보관하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어린이집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1억 2960만 원의 예산으로 관내 43개 어린이집 1,300여 명 아동에게 도내산 과일을 주 1회, 연간 45회 공급한다.

통영시립박물관은 2025년 상반기에 개인 4명과 학교 1개소로부터 총 25건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기증받았다. 기증품에는 소설가 박경리 선생의 유품, 연자방아 등 민속품, 고전소설, 가야토기, 나전칠기 작품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증자들은 유품의 안전한 보존과 공유를 위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기증자 예우를 위해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증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통영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과 가족에게 맞춤형 상담, 사회 참여 활동 등을 지원하여 자립을 돕는다. 단계별 상담, 사례관리, 가족 심리상담, 가족 캠프 등을 통해 청년과 가족의 변화를 지원하고,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기존 청년정책과 연계하여 사회 복귀를 돕는다. 관내 18~45세 청년 및 가족 대상으로 모집하며,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통영시와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은 걷기지도자 1급 교육을 통해 23명의 걷기 전문가를 양성했다. 이들은 향후 통영시 보건소 프로그램 및 섬 탐방 행사 등에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7월 5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행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교통 통제, 안전관리 요원의 역할 및 근무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1,100여 명의 직원이 안전 근무를 담당하며, 쿨링로드 설치,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최정상 클래식 합창단 이마에스트리의 개막식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통영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 면역증강제 공급 및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했다. 또한, 고수온 대응 장비를 보급하고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시는 8월 1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통영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0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대비 행동요령, 수상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고 리플렛과 물티슈를 배부했다. 허대양 부시장은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통영시는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수상구역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