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주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5억 2천만 원을 투입한다.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8개 분야 17개 대책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한 교통지도 강화, 주차장 무료 개방,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물가 관리 및 점검, 재난·안전 분야 특별 점검,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운영, 관광객 편의 제공, 추모공원 운영 조정, 비상진료 체계 가동 등 다방면에 걸친 대책을 시행한다.

통영시가 산양읍 신전리에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를 준공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 센터는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 19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해양레저기구 전시, 판매, 수리, 관리, 교육,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해양관광 및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 24시간 응급실 운영, 야간진료의료기관, 달빛어린이병원 등 총 124개소의 당직의료기관과 57개소의 휴일지킴이약국이 운영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도 당직진료일을 지정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통영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주요 포털,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북신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품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식품 위생 점검 등을 병행하여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명절 준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물가 안정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장기 가뭄에 대비해 욕지도 지역에 생활용수 확보를 위한 병물 2,400병을 배부하고 비상급수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급수 절차, 현장 대응, 운송 및 공급 과정의 안정성을 점검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절수 캠페인도 진행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물 부족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전혁림의 풍어제를 품은 바다 위의 예술 통영대교'를 주제로 개최한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단장한 통영대교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진과 영상 분야에서 총 250여 명의 참여와 500여 점의 사진, 90여 편의 영상이 출품되었다. 수상작들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특설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수료 시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진행되며, 걷기 이론 및 실습, 통영시 해양생태계 강의 등으로 구성된다.

통영시가 중위소득 120% 이하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비와 감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최대 15만 원(진단검사)과 8만 원(감별검사)까지 지원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 후 협약 의료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다.

통영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배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2월 말까지 이어간다.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총 96개 팀, 35,525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통영을 방문했으며, 이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월 9일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시작으로 연중 30여 개의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가 통영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6년 통영시 청년 문화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에 나선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 청년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실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최우수 1명 등 총 5명을 선정하여 시장 표창과 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청년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제1기 통합지원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일상, 주거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