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7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2025년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 지자체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조선 수군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활용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경상·전라·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삼도수군통제영이 있었던 통영시, 부산 수영구(경상좌수영), 전남 여수시(전라좌수영), 전남 해남군(전라우수영), 충남 보령시(충청수영)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 지자체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후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대 의장도시 보령시가 주최하고,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부산 강성태 수영구청장, 통영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 여수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해남 서윤석 문화예술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상생협력을 통한 수영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실무회의, 단체장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

강구안이 빛으로 깨어나고 있다. 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를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강구안이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구안의 기억, 다시 불빛을 입다 강구안은 통영의 원도심이자 바다와 골목,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통시장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이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대장간과 오래된 간판, 여관의 풍경 속에 통영의 옛 정취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항구의 밤은 점차 활기를 잃었다. 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밤에는 적막이 내려앉았다. 이에 통영시는 ‘기억의 공간을 ...

통영시는 하반기 굴 수확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402명을 맞이했다. 시는 지난 24일 환영식과 함께 근로기준법,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들은 관내 68개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된다. 통영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을 약속했다.

통영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능력 향상과 통영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3일,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가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교직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및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야간관광 명예도시'로 선포되었으며, 천영기 시장은 '미래 100년의 도시'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럼에는 전국 지자체 및 관광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야간관광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영시 '누리보듬 환경봉사단'이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명정동의 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3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1.5톤을 수거하고 집안을 정비하여 어르신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꽃꽂이 취미교실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녀의 정원'을 컨셉으로 올해 마지막 '에콜로@농부시장'을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셀러를 포함한 25개 팀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했으며, 작은 운동회,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부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통영시는 오는 11월 1일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마을 문화·예술프로그램 '당산 아래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켓,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어우러진 가을소풍 콘셉트로, 세대 간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통영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시민 16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통영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는 2025년 통영농업인대학 발효식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인 25명을 배출했다. 15회 71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 다수가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