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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2025년 숲가꾸기 우수 사업지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도남동 산림에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침엽수림을 내화성이 강한 활엽수림으로 전환하고 산림 건강성을 회복시켜 산불 예방과 관광지 경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통영시가 용남면 삼봉산 일대에 기존 임도와 등산로를 재정비하여 '삼봉산 힐링숲' 조성을 완료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숲길, 전망대, 편백 명상숲, 걷기·러닝로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 오감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통영의 새로운 녹색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7개국 400여 명이 참가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한산대첩의 역사적 해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의 빅애플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는 10일 국공립·법인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보육정책 변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시간제보육 확대 등을 논의하며 양질의 공공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통영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엘리트 선수 120여 명과 국내 동호인 1,3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기간 중 일부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트라이애슬론 국제대회 운영 컨퍼런스도 함께 열려 통영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소상공인 단체 '참고마운가게'의 후원으로 제4회 어르신 한마당 축제 '사랑합니데이'를 개최했다. 5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추억 물품 전시전이 열렸으며, 무료 점심 식사가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가 오는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부모 및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상담대학'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청소년기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춘기 우울, 친구 관계, 청소년 트렌드, 심리검사 이해 등 총 4회차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통영시가 사회적 단절을 겪는 청년(18~45세)과 그 가족을 위해 정서적 유대감 회복을 돕는 '청년 가족캠프' 참여자를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6월 20일부터 1박 2일간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치유 프로그램,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8일, 2,5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여하는 '통영 그란폰도'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트라이애슬론 광장을 출발해 통영의 해안 절경과 주요 관광지를 아우르는 97km 코스로 진행된다. 통영시는 참가자 안전을 위해 경찰서 등과 협력해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통영시 도산면 도선마을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복도선 화합 한마당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통영시는 지난 1일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청년 가족 바다 할로윈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경남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보트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가 지난 6일, 천영기 시장과 품목농업인연구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천영기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