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남도경남통영시
0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개최

AI 요약통영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엘리트 선수 120여 명과 국내 동호인 1,3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기간 중 일부 구간의 교통이 전면 통제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트라이애슬론 국제대회 운영 컨퍼런스도 함께 열려 통영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에서 승인한 공식 국제대회인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엘리트선수 120여명과 국내 동호인 선수 1,300여 명이 참가해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경기 첫 날인 14일 오전 9시 여자 엘리트 경기를 시작으로 11시 15분 남자 엘리트 경기가 펼쳐지며, 15일 오전 9시부터는 남·녀 동호인부 경기가 차례로 진행된다.

경기코스는 엘리트부는 스프린터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로 도남동 버스종점~청소년수련원~용화사거리~통영대교 남단까지 교통이 전면통제 된다.

동호인부는 올림픽 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도남동 버스종점~청소년수련원~용화사거리~통영대교~67호선(통영터널)~통영수영장~멍게수협 위쪽~평인노을길~민양마을을 거쳐 다시 트라이애슬론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이 전면 교통 통제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 9월 대회 개최와 관련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대한철인3종협회, 통영경찰서 등을 포함한 교통관계자 간담회를 실시, 육·해상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홍보물 배부, 현수막 게첨, 시 전광판·SNS를 활용한 교통통제 및 우회로 안내 등 대주민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한편 올해는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와 병행해 트라이애슬론 대회의 장기적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국제대회 운영 컨퍼런스」가 함께 개최된다.

월드트라이애슬론연맹을 비롯한 18개국의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국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트라이애슬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회의로, 다양한 국가의 대회 개최경험과 노하우 공유 및 지속가능한 가치 기반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통영시의 국제적 위상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 한해 우리 시는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수많은 대회를 유치·개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전 세계 철인들이 통영을 찾는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그 마무리를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마지막까지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교통통제로 인해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