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정부의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아파트용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파트용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사업의 공모기간은 3. 16일부터 4. 1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사업대상은 전기자동차를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 예정인 단지 중 입주자대표회의 동의가 완료된 전국 공동주택이다. 희망 아파트에서는 입주자 대표 명의로 한전 EVC 및 KEPCO PLUG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여야 하며, 현장점검을 통하여 확정된 공동주택에 대하여 협약체결을 통하여 완속 충전소를 구축한다. 통영시는 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128개소에 홍보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공모사업을 안내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과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유동인구는 많지만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부족한 시내지역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3월 중 통영시청 제1청사에도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2일부터 코로나19 공적마스크 배부처인 통영관내 59개 약국을 방문하여 청소년들이 청소년증을 제시하면 공적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는 내용을 안내하는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다. 최근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어린이나 노인을 위한 대리구매가 허용되면서 이와 관련된 궁금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리구매가 2010년생을 포함해 그 이후 출생 아동들에 국한되면서 학생증이나 여권이 없는 초등학생의 경우(2008~2009년생) 어떻게 혼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청소년증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4조에 근거해 지자체가 발급하는 신분증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검정고시·운전면허시험 등 각종 시험 및 금융기관에서 본인 확인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어 신분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적마스크 구매 시 청소년의 경우 학생증, 주민등록등본, 여권이 없어도 청소년증만으로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박순옥 통영시 여성아동청소년 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하여 입원 또는 격리된 시민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자 중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가구원 중 1명이라도 유급휴가를 받지 않은 경우 해당된다. 생활지원비는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생계지원 금액을 준용하여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경우 1개월분을 지급하며, 14일 미만일 경우 일할계산을 통해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가구 단위로 1인 45만 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4인 123만원으로 5인 145만7500원이다. 신청은 입원자는 퇴원 후, 격리자는 격리해제일 후 신분증과 신청인 명의의 통장을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대리인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청인 신분증 및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한편, 유급휴가비용은 입원 또는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를 제...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2월 7일 안정국가산단 내 성동조선 기술연구센터에서 대림코퍼레이션, 경남 테크노파크 등 16개 기업, 기관과 강혜원 시의회 의장, 이상석 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장을 포함한 지역민과 국외 수출지원을 위한 유의상 한중문화협회 사무총장과 포스코 인터내셔널, LG상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 소규모 LNG HUB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시와 16개 기업, 기관은 지역 조선산업 침체 이후 무너진 제조업 기반을 재건하고 기업체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정 국가산업단지 내 통영 LNG터미널을 기반으로 하여 LNG ISO 탱크컨테이너를 이용해 연간 LNG 100만톤 수출이 가능한 LNG 수출기지를 조성할 계획(이하 통영 소규모 LNG HUB 프로젝트)이다.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9월부터 민간기업과 LNG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원이 1월 30일(목),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220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제8대 전반기 전국 226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의욕적인 지방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기초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재선인 배도수 의원은 현재 제8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들과의 대화를 통한 화합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유도하고, 지역의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지원을 비롯하여 항상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서 모범적인 의원상을 정립하였다. 배도수 의원은 “곁에서 도와주고 함께하는 동료의원들께 감사하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조업활동 중 어업인이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한다. 시는 해양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해양 정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통영수협, 사량수협, 욕지수협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투입해 2월부터 12월까지 해양 쓰레기 수매사업을 시행한다. 해양쓰레기 수매 사업은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중 그물이나 어구에 걸려 인양되는 폐어구나 폐로프, 통발어구, 폐스치로폼 등을 일정한 금액을 주고 수매하는 것으로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항구로 되가져와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차원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수매단가는 폐어구·폐로프 마대(100ℓ)당 1만 원, 근해장어통발 150원, 꽃게 통발 개당 250원이며, 마대에 선명 및 선주명이 표기하고 종류별로 분리해 가득 채워진 것에 한해 수매한다. 통영시 해양개발과장은 “매년 늘어나는 해양쓰레기와 해저에 방치되는 폐어구·폐어망으로 인해 조업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해...

2020년 1월부터 시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및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중위소득은 전년 대비 2.94% 인상(4인기준 138만4천원 →142만4천원)되며 올해부터는 근로연령층(25~64세)에 해당하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소득의 30%를 공제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근로소득이 있으면 생계급여에서 차감되어 근로의욕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온데에 따른 조치로 보이며 이번 소득 30%공제 혜택은 생계급여 증가로 이어져 기초생활수급자의 근로활동 활성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시 수급자의 재산가액에서 공제되는 기본재산액도 중소도시 기준 3400만원에서 4200만원으로 확대되며 주거용 재산 인정 한도액도 68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에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부양의무자 기준을...

통영문화원(원장 김일룡)은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컨퍼런스'에서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으로 해운대·무주·관악·평창·영주문화원과 함께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수행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돼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표창을 받았다.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문화 자료를 보존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문화콘텐츠의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한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컨퍼런스」는 2019년 사업 수행 우수자 표창과 성과발표 시연을 시작으로 기획, 활용, 정책 각 부문별 주제 발표와 주제 강연, 종합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통영문화원은 활용 부문에서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김일룡 문화원장은 “1907년까지 명맥을 유지하다...

최근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시내 어디에서든 무료 와이파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확행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와이파이존 확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국 도비 등 약 2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 8월까지 관내에서 운행되는 시내버스 100대에 와이파이존 설치를 마쳤고, 내년에 나머지 버스 13대에 추가로 설치되면 모든 시내버스 안에서 와이파이를 부담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휴대폰 통신요금이 부담스러운 학생들에게는 더욱 희소식이다. 한 고등학생은 버스 통학시간동안 인터넷을 마음껏 할 수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친구들과 SNS 이야깃거리로 수다를 떨기도 했다. 올 7월에는 한국관광공사의 '2019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약 1억3천만 원의 예산으로 달아공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되어 28일,, 시민문화회관 구)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리모델링하여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작품 전시 및 무형유산 목록화, 기록화 자료 활용을 위한 자료관 개관식을 가졌다.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체계적인 무형유산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세부사업으로는 통영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기록화, '통영시 무형문화유산'도서 발간, 무형유산 학술대회 개최, 지역축제와 연계한 ‘무형유산 공연’, 무형유산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 무형유산도시 선정을 계기로 남망산 공원 내에 위치한 구)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을 리모델링하여 '...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3일 명정동 서피랑 99계단 입구 ~ 충렬사 앞에서 '서피랑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피랑장터운영협의회(회장 황동진), 비영리법인 예술단체 쌀롱드피랑(대표 이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침체되어 있는 마을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대박터트리기, 제이킹덤 공연, 몸빼쇼의 웃음꽃 피는 오프닝 행사를 비롯하여 플리마켓, 어린이장터 및 아스팔트 놀이터,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명정동 숭례관에서 충렬사 앞 도로변 300m 구간을 차량통제하여 은행나무길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여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재)충렬사, 충렬초등학교의 후원과 통영경찰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통영지회, 통영시 자율방범연합회, (사)해병대 통영시전우회 등의 지원으로 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11월 7일 시청 강당에서 지난 8월 개최된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 및 발전방안 용역보고회'를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 유관 기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각급 기관·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5일간의 축제를 역동적으로 담은 축제 영상물 시청, 제58회 통영한산대첩축제에 대한 용역 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올해 축제는 ‘이순신의 물의 나라’라는 주제로 장소를 도남관광단지로 옮겨 물을 활용한 육·해상 워터파크, 해양레저체험, 쿨링포그존 등 여름축제에 어울리는 콘텐츠로 변화된 축제를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드론공중 라이트쇼,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공중한산해전 등이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광객의 감소로 외부 관광객은 많이 줄었으나,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작년에 비해 축제 방문객은 증가하여 31만명이 방문, 경제파급효과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