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통영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산재한 전통 문화유산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 2021년도 운영계획을 밝혔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통제영, 동피랑, 서피랑 등 주요 관광지 10개소에 19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활동하였으며, 2021년에는 1명의 신규해설사 양성을 통해 욕지면에 1명을 추가 배치하여 총2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한다. 특히, 한산도, 사량도에 이어 욕지도에도 신규해설사를 배치하면서 오는 8. 6.부터 8. 8.까지 개최되는 제2회 섬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섬에 대한 이야기와 섬사람들의 희노애락, 섬 역사 등 다양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안내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통영시 홈페이지 「U-tour 통영관광포털」에서 사전 예약(동행해설은 공문 접수)할 수 있으며, 해당 관광지에 위치한 관광안내소에서 수시로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코로나 19상...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기능강화와 공공의료서비스 확대 제공을 위하여 오는 1월25일 사량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개소한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에 선정 국비 262백만원을 지원받아 지상1층 수평증축과 함께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직원사무실 등을 갖추었으며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6명의 상주 근무인력과 치매안심센터분소, 최신음향시설을 갖춘 건강증진실 프로그램을 위하여 통영시보건소와 연계하여 탄력적 인력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어업과 농사일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는 도서지역 주민에게 접근도가 없었던 물리치료는 의사의 처방아래 진료가 가능하게 되어 주민들의 관심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간 독거노인·거동불능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지소 방문서비스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특성화 사업으로 통합 운영하게 된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분소 운영은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하여 검진, 쉼터교실, 상담, 자조모임 등 ...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 유치한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가 1.21.부터 16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됨으로써 올해 국내에서 전국대회를 여는 첫 신호탄을 울렸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2학년 대학선수단 42개팀 1,8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통영시 산양스포츠파크 외 2개구장에서 열리게 되는데 전경기 무관중으로 진행되어 대회진행자 및 대회관계자 외에는 대회장 출입이 금지되며 전경기를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코로나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대학축구팀들의 진로와 통영시의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통영시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의 고심 끝에 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한 것이다. 통영시에서는 시민의 불안감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이 대회의 모든 촛점을 방역대책에 맞추고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단들은 통영 방문전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 결과지를 들고 참가토록 의무...

통영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읍면동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이지만 모처럼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러 오시는 분들이 통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2주간)까지 읍면동에 방치된 불법 쓰레기 약 25톤 가량을 수거한다. 예전에는 인력에 의한 수거작업을 주로 하였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인력에 의한 수거가 힘든 만큼 시가 보유한 10대의 청소차량을 집중 투입 한다. 금번 수거는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한 통영시의 강력한 의지를 대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효율적인 수거작업을 위해 작년 12월 읍면동에서 조사한 25개 지역에 대해 김상배 자원순환과장이 올해1월초 현지 확인후 방치원인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CCTV 설치 및 현수막 게첨 등을 통한 재발 방지책을 강구한 후 금번에 수...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19년부터 추진해온 노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1월 13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광도면 노산리 860번지 일원 126필지 32,062.9㎡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 경계가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디지털화된 새로운 지적 공부로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를 정형화하고 맹지를 일부 해소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였으며, 토지이용 현황에 맞게 경계를 새로이 설정하여 이웃간의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게 됐다. 통영시 민원지적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노산지구의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2021년에는 전년보다 국비를 2배 이상 확보하여 태평1지구, 창골1 ‧ 2지구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기...

통영시 항남동 소재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문화재청 고시 제2020-148호, 등록번호 제801호) 됐다.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는 조선시대 통제영의 12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현장이다. 해방과 전쟁기를 거치며 나전칠기 전문 공예교육이 실시된 곳으로 근현대 공예의 효시이자 산실로 역사적인 의미가 크다고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되었다. 통영시는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의 보존‧관리를 위하여 2019년 10월 건물을 매입하고 문화재청에 문화재 등록을 신청했다. 이후 2020년 8월 문화재청에서 문화재 등록 검토 현지조사를 실시하였고, 10월에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등록 예고사항이 가결, 11월에 문화재등록 예고기간을 거쳐, 12월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 최종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 구역 내 위치한 경상남도립 나전칠기 기술...

통영시(시장 강석주)에서는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2021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재래시장 조성사업, 관광지 환경정비사업, 코로나19 방역지원사업 등 67개 사업에 130명을 모집하며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시행된다. 참여대상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본인의 가족 합산 재산이 2억 이하인 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통영시민이다. 사업 참여자는 만 64세 이하는 1일 5시간 근무로 월 130만원을,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로 월 80만 원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정부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반복참여자, 공공근로사업 전 단계 참여자, 공...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20년 계약심사제도를 운용해 19억 6천6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긴급재정 운용으로 지난 2019년 대비 심사건수 및 금액의 감소로 절감액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심사기법의 고도화와 전문화, 지속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하여 이룩한 성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공사, 용역, 물품제조·구매 등 총 446건 632억여 원의 사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량 과다 산출, 비경제적 자재단가 적용 등을 조정하여 공사비 1,599백만 원, 용역비 356백만 원, 물품구입비 11백만 원 등 총 19억 6천 6백만 원을 절감했다.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함에 있어 예산 절감뿐만 아니라 과소 책정된 사업비를 기준에 맞게 조정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노력하였고, 발주부서와 심사부서 간 상호 업무연찬과 정보공유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새로운 시책으로 입찰대행 민간자본...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5일 치매안심센터 다목적실에서 기억이음 쉼터 대상자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는 10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3시간 동안 전산화 인지재활치료, 라인댄스, 도예활동, 웃음치료, 공예활동 등 대상자의 활동능력과 흥미를 고려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어르신들의 활동 영상 감상 및 수료증 수여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쉼터 수료자분들께는 치매를 이겨내기 위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건강관리를 이어나갈 것을 당부 드리며 인지교구(퍼즐)와 세라밴드·마사지볼 등을 지원했다. 참여 어르신은 “이 곳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얻고 배우고 간다.며 동기들과 웃고 함께한 이 시간이 정말 그리울 것 같다”고 밝혔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내년에도 치매 환자와 가족분들이 살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많은 참여와...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굴 작업장 냄새 제거를 위하여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굴 껍데기 냄새제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통영에는 178개소 굴 까기 작업장이 있으며 종사하는 인원은 2만2천여 명으로 연간 인건비만 약 1,000억 원 가량으로 통영의 대표 산업인 굴 양식업이 자리 잡고 있다. 굴 양식업은 지역의 핵심 산업인 동시에 부산물의 냄새와 굴 패각으로 인한 해안수질오염 등은 통영시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시비 2천만 원으로 용남면 죽촌 마을 굴 까기 작업장 8개소에 악취제거 미생물 분무시설을 설치하였으며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실에서 생산되는 유용미생물을 올해 연말까지 시범어가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굴 패각장에 살포하여 냄새 저감여부를 측정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생굴 초매식부터 8개소 굴 껍데기 작업장에 매주 미생물 800리터를 공급하고, 악취 측정을 위하여 11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8회에 걸...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강구안 내 현재 추진 중인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경상남도) 및 통영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해수부-해양환경공단 위탁)과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강구안 환경을 제공하고자 그 동안 방치되어 있던 ‘폐해수취수관 철거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강구안 우수관로 내 폐해수취수관 철거는 시 해수공급 이전 사용하던 개인 해수취수관들이 방치되어 있던 것으로 그동안 퇴적물의 퇴적 및 우수의 흐름 방해로 각종 악취 및 침수의 주범으로 지적되어 왔다. 중앙시장상인회 해수담당자는 “이번 폐해수취수관 철거 작업으로 인해 중앙시장 내 준설 및 악취의 원인이 해소되어 중앙시장을 찾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한 중앙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상인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대형쇼핑센터 못지않은 편안함과 쾌적한 쇼핑 환경 제공 등 전통시장만의 훈훈한 정을 느끼도록 전통시장 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

통영시장애인체육회(회장 강석주)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료하고 피로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관내 장애인을 위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체육용품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2020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용품(스포츠박스) 대여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추진 사업은 관내 약 7,600여명 장애인 가정과 장애인 단체 및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방문하여 체육용품(점핑볼 등 20여종)을 대여 및 사용법 설명 안내, 활용영상 제공을 통해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친 마음을 체육 용품대여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과 집안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증진 및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의 운영 기간은 2020년 10월 19일(월)부터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운영평가에 따라 점진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