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8일 학대피해아동 중 고위험 가정의 보호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청 여성가족과 아동보호팀, 보건소 정신건강관리팀, 도천동주민센터,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중학교,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통영육아원 등 7개의 관계기관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후 사례관리 중인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발생으로 인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성장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 분담, 사례공유를 통해 피해아동 가정의 기관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영시 아동보호관계자는 “아동학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피해가정의 복합적 문제해결과 생활안정을 위해 피해아동의 보호 및 후속조치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이루어져 아동의 안전한 보호기반을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023년 청년정책사업으로 ‘관외 청년 거주정착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내 취·창업으로 인해 전입하는 무주택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20만 원 거주 정착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정책위원회 제안 사업으로, 통영시에서 실질적으로 회사에 근무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타 시군구에서 출퇴근을 하는 어려움이 있는 청년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주거비 부담 경감 및 관내 전입·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됐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타 시군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취·창업 목적으로 2023년 1월 1일 이후 통영시로 전입한 무주택 청년 1인가구이며, 6개월 동안 월 20만 원, 최대 12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오는 25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에 일하는 청년들에게 주거비 경감 및 정착비 지원을 통해 일할 수 ...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2023년 3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진다.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금번 헌혈행사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통영시청 1청사 헌혈버스에서 실시한다. 중증 수혈환자의 증가 및 각종 사고발생 등으로 혈액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코로나 장기화 등의 여파로 헌혈 참여자가 부족하게 되면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으로 언제든지 혈액위기 상황이 올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실정이다.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나이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 체중은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어야 하며 약물 복용자, 위험 지역 여행자 등은 문진을 통해 헌혈 가능 유무를 확인하게 된다.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 기념품 증정 등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통영시는 혈액원이 없어 상시 헌혈이 불가능한 실정으로 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 2023년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정책실명제란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과 참여자의 실명을 공개해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장‧단기 계획을 포함한 시정 주요 정책사업, 총사업비 3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원 이상의 연구 용역, 다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조례‧규칙) 제‧개정 사항,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올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는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통영시 장기종합개발계획 수립’등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28건으로 총 53건을 확정했다. 통영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감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시민의 수요를 직접 반영해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는 국민신청실명제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섬 지역 생활물류(택배) 운임지원 사업’에 국비 1억 1,900만 원을 확보해 오는 추석 기간 민생안정책의 일환으로 섬지역에 주소지를 둔 주민의 추가 택배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섬 지역은 택배서비스 이용 시 기본요금과는 별도로 최소 3,000원에서 최대 8,000원의 도서지역 추가비용이 발생해 주민들의 비용 부담이 컸다. 통영시는 섬 주민들의 택배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오는 추석기간(9. 1.~9. 30.)의 택배서비스 이용분에 대한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1인당 지원 한도금액은 60,000원 이내이며, 택배 1건당 5,000원을 지원한다. 지원금 신청대상은 섬 지역에 주민등록된 19세 이상 통영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41일 간) 거주하고 있는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택배사에서 제공하는 신청인의 택배이용실적을 확인해 지급대...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3일 여름휴가철을 맞아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해수욕장, 관광지 등 피서지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이성혼숙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 유도를 위해 통영시(여성가족과)를 비롯해 통영시 보건소,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통영시 교육청, 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산양읍 청소년지도위원 등 40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이 날은 해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음주·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 홍보물 및 팸플릿 배부, ‘청소년 보호법’ 주요내용 홍보 등을 펼쳤다. 또, 펜션·민박 등 숙박업소 업주 및 이용객들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음주·흡연, 이성혼숙 등 청소년 유해행위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과 관심을 당부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일 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가 참여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통영시 공공건축가 참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건축가 이준배 건축사(종합건축사사무소 이공)와 윤석헌 교수(경상대학교 건축도시토목공학부)가 참석해 남망산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사업, 해양자원 순환센터 설치사업 건에 대해 사업부서와 협의해 경과 및 추진방향에 대해 파악한 후 법령 및 절차에 대해 자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후 이준배 건축사는 사업부서와 함께 현재 사업계획단계인 남망산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방문해 수장고 리모델링 건에 대해 건축 구조 관련 등의 면밀한 자문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유섭 통영시 건설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공건축 사업에 대해 공공건축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며 “앞으로 자주 간담회를 개최해 사업부서와 공공건축가의 소통을 통해 우리 시 공공건축 품격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과 사립유치원에 냉방비 추가 지원하여 폭염에 대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통영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증가하면서 냉방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운영비 부담으로 보육환경이 저하되지 않도록 시 예산으로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사립유치원 6개소와 국공립 ‧ 법인 ‧ 민간어린이집 41개소에 18만 원, 가정어린이집 8개소 12만 원씩 지급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올 여름 지속적인 폭염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줄 것을 기대하며, 우리 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8일 ‘약속의 땅,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 건설의 초석이 될 민선 8기의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항 변경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민선 8기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평가단, 세부공약 담당부서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68개 공약사업에 대한 소관 부서장의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심도 깊은 질의응답을 통해 공약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민선 8기 주요공약으로 추진 중인 무장애 통합놀이터 조성 및 지역상권 살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은 국비 추가 확보, 섬 주민 교통비 지원 확대 공약은 2024년 섬 주민 1,000원 요금제 시행에 대비해 사업비를 증액하는 등 5개 공약사업 세부실천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의, 의결을 마쳤다. 당초 민선 8기 9대 분야 69개 공약 사업은 유사 성격의 공약을 병합해 68개 공약으로 변경해 추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완료 및 이행 후 계속추진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6일 제3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사이다’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구안 및 통영중앙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혁신동아리는 강구안 일대와 근처 상점가를 시작으로 통영중앙전통시장을 방문하여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거리캠페인과 함께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일이 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전달하면서 관광지와 지역축제 등 바가지요금 근절 및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행위 근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등 물가안정 동참을 호소했다. 통영시 혁신동아리는 MZ세대 실무자급 공직자들을 주축으로 2021년 10월 제1기가 구성되었으며, 올해는 3기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타 지역의 언론보도 사례를 보며 그동안 물가안정 필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며 “특히 착한가격 관광지가 되어야만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릴 수 있다”고 강력한 물가안정정책 추진을 행정에 주문하고 있고, 시민들의...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5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지역 방문 및 재해취약지역 예찰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은 지방도 1021호선 도로법면 유실현장, 산양읍 답하마을 침수피해지역, 산사태우려지역 등 직접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원인을 밝히고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또 배수펌프장, 대규모 공사현장,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현장 등을 방문해 예찰활동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그간 통영시는 장마기간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도로·하천·건축물·건설현장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을 실시해왔고, 집중호우에 따른 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신속한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상황 판단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며 “다가올 폭염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비무환의 자세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

통영시는 지난 21일 희망·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희망·내일키움 통장사업은 일과 취·창업을 통해 탈 빈곤을 하고자 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3년 동안 매월 본인 적립금과 정부지원금, 민간매칭금을 지원하고 지원조건 충족 및 3년 만기 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는 최대 720만 원, 내일키움통장 가입자는 최대 2,340만 원의 목돈 마련 기회를 얻게 되며 이를 통해 근로빈곤층의 탈 수급 촉진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박병만 국민연금관리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특강을 통해 재무 설계부터 저축, 보험, 부채, 신용관리 등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가정의 건전한 재정 상태는 물론 원활한 사회적 대인관계를 유지하도록 조언했다. 한편 저소득 근로빈곤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 상담 및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