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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보일러 교체비용 일부(대당 60만원)를 지원하며,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769개 모델(2024년 12월 31일 기준)이 지원 대상이다.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LPG보일러(2종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통영시 환경과로 서면 접수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순으로 지원한다.

통영시는 2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3만 7천여 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스마트KAIS를 활용하여 시설물의 망실, 훼손, 위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고, 6월 말까지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 상반기에 전기승용 150대, 전기화물 50대, 수소승용 5대를 우선 보급하고, 향후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승용 최대 1,340만원, 전기화물 최대 1,820만원, 수소승용 3,310만원을 지원하며, 택시, 차상위계층 등에게는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통영시는 만 60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1단계 인지 선별 검사, 2단계 진단 검사, 3단계 감별 검사로 진행되며,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 의료기관 5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4월 9일부터 11월까지 『2025 통영 이순신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총 28기수, 1,400명 선착순 모집. 이순신 리더십 강의, 한산대첩 승첩지 탐방, 통영 문화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통영시는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초청하여 이순신 리더십 팸투어를 진행했다. 유학생들은 이순신 장군 유적지, 통영의 역사 관광지를 방문하고 통영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팸투어는 이순신 장군 업적 홍보 및 해외 관광 마케팅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2024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단가를 5.4% 인상하여 총 95억원을 지원, 관내 38개 초·중·고·특수학교 1만 3천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급식비 91억원을 투입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식품비 인상과 도내 우수 농산물 사용으로 급식 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에 1억 5천6백만원을 투입, 모든 학교에 친환경 쌀을 제공하며,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 촉진을 위해 2억 6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학생들의 먹거리 질 향상과 지역 농어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어린이집 원아에게 제철 과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통영산 과일을 포함한 다양한 제철 과일을 주 1회 제공하여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농작물 재해보험'을 운영한다. 녹두, 생강, 참깨를 포함한 76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기상환경 변화를 고려하여 보장 내용을 강화한다. 시설작물의 일조량 부족 피해 보상 기준을 개선하고, 수확량 통계 확보를 계획 중이다. 보험료는 정부 50%, 경상남도와 통영시 40%를 부담하며,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은 지역 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품목별 가입 시기는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통영시는 2025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읍면동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연두순방 건의사항 해결, 산불 예방, 시책 홍보, 민생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여론 수렴과 소통을 강조했다.

통영시의회는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영 한산도였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하여 여수에서 제기된 최초 삼도수군통제영 주장에 반박했다. 통영사연구회 이충실 연구원은 난중일기, 두룡포기사비 등 사료를 바탕으로 한산도가 최초의 삼도수군통제영임을 입증했으며, 배도수 의장은 역사적 기록을 무시한 주장은 왜곡이라 비판하며, 한산도가 최초임을 강조했다. 통영시의회는 한산도의 역사를 계승하고 통영의 역사와 정체성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벼 대신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품목별 직불금을 지급하는 이 사업은 깨가 지원 품목에 추가되고 밀, 조사료의 지원 단가가 인상되는 등 확대 시행된다. 시는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식량자급률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