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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 발견 · 중증화 예방 ‘총력’

AI 요약통영시는 만 60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 실시한다. 1단계 인지 선별 검사, 2단계 진단 검사, 3단계 감별 검사로 진행되며,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및 협약 의료기관 5곳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 발견 · 중증화 예방 ‘총력’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치매 예방과 조기 진단을 돕기 위해 중위소득 기준 120% 이하에 해당하는 만 60세 이상 대상자에게 진단 검사비 15만 원, 감별 검사비 8만 원 상한 범위 내 본인 부담금을 지원하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검사는 총 3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1단계 인지 선별 검사(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모든 시민), 2단계 진단 검사(인지 선별 검사 결과 인지 저하자), 3단계 감별 검사(진단 검사 결과 치매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한 자)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상담 및 검사를 진행한 후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 의료기관 5개소(경남도립통영노인전문병원, 새통영병원, 통영고려병원, 통영적십자병원, Do두신경과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 055-650-61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본 사업은 치매 진단 및 감별 검사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2024년에는 284명이 치매검사비 지원을 받았다.

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치매 검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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