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 영산면이 삼일절과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주요 거리와 마을에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 사랑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있다.

창녕군, 영산면 3·1독립만세운동 기념 '삼일만세길' 명명… 영남 최초 만세운동 정신 계승

창녕군 대지면은 3·1절과 3·1민속문화제를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 대지교 도로변에 태극기 22개를 게양하고 면민 홍보, 가로기 게양, 노후 태극기 교체 등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읍은 3·1절을 맞아 이장협의회 31명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교육을 진행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이해’ 책자를 배부하여 태극기 게양법 등을 공유했다. 이장협의회는 태극기 달기 운동 적극 추진 의사를 밝혔다.

창녕군새마을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실적 보고, 결산안 심의,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논의를 진행했다. 황영수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했다. 성낙인 군수는 새마을회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군정 협조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또한, 화재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에게 성금 240만 원을 전달하며, 올해 총 6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창녕군가족센터는 20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35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열었다. 센터와 남지종합복지관에서 한국어 읽기, 듣기, 쓰기, 발음 교육과 드라마 활용 학습, 국적 취득 및 토픽 시험 대비반 등을 운영한다. 창녕군가족센터는 2024년 도내 군부 최초로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경남-부산 가족센터 우수사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녕군은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대상 가구의 심리적 건강, 자녀 보육·교육 등 복합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적극적인 대응과 관리자 소진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 기간(2/24~3/3) 동안 행사장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8일간 소비기한, 조리시설 위생, 가격표시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창녕군 영산면은 제64회 3·1민속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3·1민속문화제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국가무형문화재 놀이마당 등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창녕군은 2년간의 공사 끝에 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하여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센터는 구 영산고등학교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다목적홀, 밴드연습실, 강의실, 요리교실, 동아리실,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GX룸, 테니스장, 주차장 등을 갖추고 있다. 2월 3일부터 임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1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강조했습니다. 창녕군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경남 창녕군 남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2025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우리마을 행복나눔', '건강하소 복주머니', '사랑가득 반찬나눔', '2바퀴 행복나눔'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