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15일 인구 5만 6천 명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어면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고, 군에서 추진 중인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자 지원 혜택 등을 홍보했다. 특히 미전입 주민을 대상으로 전입을 독려하며, 마을 이장 및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녕군은 출생부터 양육·돌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저출생 위기 극복에 나선다. 출산장려금 대폭 상향, 아이행복키움터 확대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손주돌봄 지원사업 등 신규 시책도 도입했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돌봄 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도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와 창녕경찰서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피해자 지원 및 지역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군, 2025년 경남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선정된 '기억해요! 온기더함 프로젝트 보훈의 만찬' 사업 추진. 6.25 참전유공자 16가구 대상으로 도시락 전달 및 복지서비스 안내 등 진행.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기대.

창녕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남지전통시장을 포함한 90개소의 안전취약시설을 점검한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화재 예방, 전기설비, 구조물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며, 중대한 위험 요소는 긴급 조치 후 보수·보강에 나선다. 군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자율점검표 배부 및 안전캠페인도 병행한다.

창녕군은 지난 13일 상월정수장을 점검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자연재난 대비에 나섰다. 건설산업국장이 직접 주요 시설물과 배수로를 점검하고, 우기 전 사전 정비를 강조했다. 재해 발생 가능성 차단 및 안전한 사업장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도 논의하며,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정기 점검 및 신속 대응체계 유지를 약속했다.

창녕군은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으로, 주민 대피 및 지원, 산사태 징후 판단 및 대응 교육, 취약계층 대피 방법 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창녕군은 14일, 민원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해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자가진단, 민원응대 교육, 아로마 테라피 체험, 숲속 힐링 트레킹 등으로 구성됐으며,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신 회복과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했다.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 임원 43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국립대 박기수 교수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해 유형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여성과 고령 농업인이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건강체조 실습과 농작업 보조구 보급도 함께 이뤄졌다. 성낙인 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2025년 창녕군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반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연구소와 ICT 기반 고추 스마트팜 농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첨단 스마트원예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접하며 스마트농업의 필요성과 가능성에 공감했다. 창녕군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한국도로공사 창녕지사와 협력하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방향에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관광 안내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이후 증가한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인 홍보와 안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표지판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을 형상화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창녕군 이방면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방농협 공판장에서 '2025년 이방면 영농폐기물(부직포) 일제 수거' 행사를 실시, 약 15톤의 부직포를 수거했다. 이방농협과 협력하여 수거 장소 및 처리 비용, 수거 차량을 지원받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