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1·3세대 '행복 동행 나들이' 행사 개최... 음악 놀이, 효 콘서트 등 세대 간 교감

창녕군은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정담은 밥상'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총 6회기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립 생활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요리 수업 후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28일 관내 살구 재배 농가를 찾아 군청 직원 및 공무원 노조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낙인 군수도 현장을 방문하여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는 지원에 감사를 표했으며, 성낙인 군수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녕군 창녕읍은 30일, 수확철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재배 고령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창녕읍사무소 직원,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8명이 참여해 마늘 수확 작업을 도왔다. 김인구 위원장과 성봉준 읍장은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과천시 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 '우포따오기축제 in 과천바로마켓' 특판전을 개최해 창녕 양파와 마늘을 홍보·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 영산여성민방위기동대, 제70회 현충일 맞아 ‘나라 사랑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 캠페인 실시

창녕군 대합면은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 태극기 게양시설 사전 점검, 각 가정 태극기 배부 및 조기 게양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취학 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맞이 가족 감사 이벤트 ‘두근두근 팡팡! 주사위 게임’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의 소통 및 성장을 위한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5월 26일 풋대마늘 경매 시작일에 맞춰 창녕농협 공판장과 우포농협 집하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전국 마늘 재배면적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창녕군은 풋대마늘 선제적 출하를 통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농가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마늘 판로 확대와 유통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옛 사진 5,157장과 읍면 청사 변천사 등을 담은 주제별 영상을 군 대표 누리집에 공개했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00년 이전부터 2020년까지의 사진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정리했으며, 군민 기증 사진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과 영상에는 군 청사 변화, 축제 및 행사, 관광지, 문화재, 군민들의 일상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변천사를 담은 사진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경남 창녕군이 국비 예산 확보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성낙인 군수는 중앙부처를 방문해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또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을 제안하며, 단기 비자(C-3) 소지 외국인의 한시적 농업 근로 허용과 탄력적인 노동 제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전용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 방문을 통해서는 농번기 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창녕군보건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창녕전통시장과 남지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세계 금연의 날 금연 캠페인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