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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14일 제2회 청소년환경박람회 ‘무해한 하루’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300여 명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종이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은 어르신들의 낙상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어·운·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근력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특별한 기구나 비용 없이 실천 가능하다. 창녕군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사전·사후 체력 측정, 맞춤형 운동 지도 등 체계적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도 병행하여 신체활동 효과를 높이고 있다.

창녕군, 당뇨질환자 자조모임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7월 4일부터 5회 운영, 당뇨 환자 및 당뇨 전 단계 주민 대상, 건강관리 역량 강화 기대

창녕군은 2025년 종합청렴도 등급 상향을 목표로 '2025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렴창녕 실현'을 비전으로 4대 전략과 34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시책으로는 청렴도 및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감사팀 현장소통방 운영, 내외부 이해관계자 소규모 간담회 등이 포함됐다.

창녕군은 지난 13일 박상웅 국회의원을 초청해 2026년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중대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부곡하와이 매각 및 개발 추진 등 9건의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구했다. 박상웅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창녕읍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향상 및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창녕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 및 지역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해 지역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창녕장날을 비롯한 지역 전통시장에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센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는 리플릿 배포, 현장 상담 등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에 힘썼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올해 26명의 청소년을 발굴하고 검정고시 합격을 지원하는 등 자립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창녕군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 이는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 발견 및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혈액검사, 흉부 촬영, 폐기능 검사 등이 진행됐다. 군은 진단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창녕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산토끼밥상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이방면 안리마을 청년 외식창업공간 '산토끼밥상'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상생 및 노인일자리 확대 도모. 현재 5명 어르신 퇴식구 정리 업무 등 참여, 안정적 소득 창출 및 지역사회 역할 수행. 군은 행정적 지원 강화, 개발원은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예산 지원 예정.

창녕군은 6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 창녕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화왕산, 부곡온천 등 21개소를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창녕 특산품을 증정한다. 스탬프 5개 이상 3만원, 8개 이상 5만원 상당이며, 창녕군민은 제외된다.

경남 창녕군이 걷기 좋은 계절을 맞아 유네스코 문화유산부터 일상 속 산책로까지 다양한 걷기 명소를 소개하며 치유와 힐링을 위한 건강한 관광을 제안했다. 남지개비리, 우포늪 생명길, 화왕산군립공원, 부곡온천 빛거리,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탐방로, 산토끼밥상과 산토끼 노래동산 등 다양한 코스를 통해 창녕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창녕군장애인생활시설과 영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