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념식, 사진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성장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창녕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군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야외 활동 시 긴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강조했다. 보건소는 지속적인 예방 홍보와 진드기 기피제 무료 배부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은 28일 경화회관에서 ‘창녕 비화가야, 기억을 넘어 미래의 자산으로’라는 주제로 제3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창녕군 역사문화권 정비 방향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권 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과 문화·관광 자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녕군보건소는 28일 창녕전통시장에서 군민과 함께 '청렴 실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깨끗한 사회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석규 소장은 청렴은 기본 가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녕군보건소는 지역 장날과 행사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27일 지역자율방재단 285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능력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창녕군 창녕읍은 군민 안전과 원활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악성 민원 상황을 가정하여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점검, 민원인 진정 중재,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가해 민원인 진압·인계 등의 훈련을 진행했으며, 특히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 대응법 숙지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 후에는 대응 매뉴얼 재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을 밝혔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26일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학과 시험을 실시했다. 필기시험 대비 교육 및 희망 언어별 기출문제 학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창녕군은 하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동참 캠페인 및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창녕군청 직원과 지역 주민 단체 45여 명이 참여하여 혈액 수급난 해소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창녕군은 7월 26일 유어면 한우단지 내 한우농가 16호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스트레스 예방 및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진료반은 여름철 사양관리, 질병 예찰,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고, 농가 방역 소독을 지원했다. 또한, 면역성 저하 예방을 위해 생균제 및 면역강화제 등 200만 원 상당의 약품을 무상 공급했다.

창녕군은 읍면 맞춤형복지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금융 취약계층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복지 종합상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신용회복위원회 창원지부 이승훈 선임심사역이 강사로 나서 신용 회복 지원 방안, 가계부채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창녕군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기관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9명에게 가족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창녕사진협회와 손 마사지 봉사단의 재능기부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전유공자들의 감사 인사가 이어졌다. 군은 앞으로도 보훈 가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전 부서와 읍면을 통해 관내 모든 기관·단체와 군민들에게 태극기 조기 게양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청사 및 주요 시설의 국기 게양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오염된 국기는 즉시 교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