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 소속 구순연 부면장과 김준범 주무관이 민원 현장 출장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했다. 이들의 침착한 초기 대응 덕분에 주민은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되찾았으며, 투철한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가 지난 30일 관내 결혼이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가을 부산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주여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 서로 교류하며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 및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이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와 협력하여 함양~울산고속도로 하부 유휴부지에 '계성 명리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15억 원을 투입해 풋살장, 족구장,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며, 내년 초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으로 상대적으로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았던 영산면·계성면 일대 주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9일 창녕군 추모공원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한 무연고 고인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2025 을사년 무연고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 성낙인 창녕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공동체적 추모문화를 확산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창녕군여성합창단이 오는 11월 2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창녕의 꿈! 하나되는 우리'를 주제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창녕의 아름다움을 담은 신곡 '만년교'를 선보이며, 소리꾼 정지혜와 가수 현옥의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창녕군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31일까지 관내 어린이놀이시설 7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놀이기구의 마모 상태, 구조물 이상 유무,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보수 조치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체 가구의 약 20%인 7,995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조사원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수집된 정보는 국가 및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창녕군 부군수가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립 현장을 점검했다. 교하복합거점은 2026년 3월, 행복주택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군은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 안정,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부군수는 현장 안전과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창녕군이 오는 11월 1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87명을 모집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인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선발된 조사요원은 11월 말부터 방문 및 면접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창녕군이 오는 11월 22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곽정은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흔들림 속에서 나를 잊지않는 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과 작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며, 11월 4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사전 신청을 받는다.

창녕군이 지역 장애인 65명을 대상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립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식사를 준비하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창녕군 대지면사무소와 보건소 직원 17명이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는 효정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 파종 작업을 도왔다. 이번 지원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주는 공무원들의 도움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