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부곡면체육회가 지난 4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곡면민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온정천 자전거길 4km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경남 창녕군 도천면 직원 15명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단감 수확 및 운반 작업을 돕는 등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창녕군이 유네스코 MAB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25 유네스코 창녕 생물권보전지역 청년포럼'을 개최했다. 3박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 36명이 참여해 우포늪, 화왕산 등 창녕의 생태·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창녕군이 오는 28일까지를 '하반기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체납 징수반을 편성해 고지서 발송, 단수 예고를 실시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이 남지고등학교에서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EBS 대표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하며 올해 계획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2023년 EBS와 협약 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변경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운영과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오는 15일 우포늪생태관 일원에서 '제16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사)창녕군새마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포늪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8.4km 완주코스와 2.7km 하프코스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창녕군이 영남권 최초로 핀란드 대표 캐릭터 '무민'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무민가족의 모험전'을 개최한다. 4월 4일부터 28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무민 가족의 모험을 입체적으로 구현하여 관람객들에게 북유럽 감성 문화를 경험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창녕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민관협력 통합 돌봄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1일 '꿈의 오케스트라'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드림 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과 학부모 등 4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화 음악 등 다채로운 곡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이 경상남도 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하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행사 '금요일N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치매 환자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옥순로그'를 무료 상영하고 포토존을 운영하여, 치매를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가 1,497대의 CCTV와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문 관제요원과 상주 경찰의 협력으로 치매 노인 발견, 연쇄 방화 및 절도범 검거 등 각종 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했으며, 범죄 해결을 위한 영상정보 제공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창녕군은 앞으로도 안전취약지역에 CCTV 설치를 확대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조속한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위험군은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접종이 중요하며, 대상자는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