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로 창녕산 양파 1톤을 처음 수출하며 본격적인 무역 교류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수출을 계기로 창녕군은 일본 시장 반응을 파악하고 향후 수출 물량 확대 및 추가 농산물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창녕군 길곡면 오명주 농가가 출품한 부유 단감이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오명주 농가는 GAP,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6차 산업까지 선도하며 고품질 단감 생산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은 전 KBS 아나운서 김재원을 초청해 2025년 마지막 군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했으며, 군민들은 강연에 큰 공감과 호응을 보였다. 창녕군은 2026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평생교육 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녕군이 12월 12일까지 3주간 '2025년 하반기 창녕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한국조폐공사 이상거래 탐지시스템과 부정 유통 신고센터 접수 내용을 활용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거나, 등록제한 업종 운영, 상품권 결제 거부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하며, 적발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창녕군이 10년간 지연되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가동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6개 기업 투자 확정으로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약 3,6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이 산업단지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망 확충과 대합미니복합타운 연계를 통해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창녕군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주관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창녕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를 통한 종자 주권 확보 및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경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마늘 종구 퇴화 문제를 과학 영농 시스템으로 해결하고, 연간 1,2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고품질 쌀 전시, 농기계·농자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창녕읍이 겨울철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정서적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주요 지역 곳곳에 겨울꽃인 꽃양배추를 식재했다. 꽃양배추는 추운 계절에도 변함없는 색감을 유지하며 시가지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하고 있으며, 창녕읍은 앞으로도 계절별 경관 사업을 추진해 사계절 아름다운 창녕읍을 만들 계획이다.

창녕군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8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생크림 케이크를 만드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달콤실버 베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었다.

영산면 주민자치회가 경남 남해군 미조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등대플리마켓, 해질녘 버스킹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는 지난 26일 창녕낙동강파크골프장에서 제3회 창녕군지회장배 노인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44개 팀 17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은 박동식, 성숙희 선수가, 단체전은 남지4팀이 우승했다. 창녕군은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으며, 내년 중부권과 북부권에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1회용품 없는 도시'를 목표로 공공기관, 요식업계, 축제 현장 등에서 1회용품 줄이기 및 재활용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자원순환 사회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수거 자판기 운영, 폐현수막 재활용, 아이스팩 재사용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