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남창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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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10년 정체 끝내고 재가동 준비 완료
AI 요약창녕군이 10년간 지연되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가동하며,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6개 기업 투자 확정으로 사업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약 3,6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이 산업단지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망 확충과 대합미니복합타운 연계를 통해 입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창녕군이 10년간 정체되었던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재가동을 공식화했다. 27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군은 보상계획과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음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의 핵심 과제로 추진되어 왔다.
영남일반산업단지는 대합면 일원에 총면적 1,409,527㎡, 민간투자 약 3,6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경기침체와 사업성 저하로 장기간 지연되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토지 보상 대상 및 절차, 보상 기준과 지급 일정, 공정 계획 등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6개 기업 투자 확정으로 사업 정상화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 7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제공되었고, ㈜유림테크를 포함한 16개 기업이 투자를 확정했다. 이는 창녕군이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검증된 사업시행자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추진 여건을 갖추었다. 기존 시행자의 사업 지속이 어려워진 후, 창녕군은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2023년 6월 동호건설㈜을 우선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2024년에는 ‘영남일반산업단지㈜’의 구성원 변경을 완료하여 자금 조달 및 사업 추진 기반을 확고히 했다. 동호건설㈜은 산업단지 개발 경험이 풍부한 중견 건설사이다.
교통망 및 입지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대합권역 산업단지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및 국도 5호선과 연결하는 4차로 진입도로가 내년 상반기 일부 구간 우선 개통되고, 내년 연말에는 대합IC 및 휴게소 설치사업 준공과 함께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는 대합권 산업벨트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이다.
대합권 산업벨트의 정주환경 개선과 연계하여 입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향후 조성될 ‘대합미니복합타운’과 연계하여 산업, 주거, 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복합타운 조성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부권 파크골프장, 대합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우포늪 야영장 개장 예정 등은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지원과 휴식·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영남일반산업단지는 창녕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성장 동력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영남일반산업단지는 대합면 일원에 총면적 1,409,527㎡, 민간투자 약 3,6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었으나, 2017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이후 경기침체와 사업성 저하로 장기간 지연되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 추진 경과, 토지 보상 대상 및 절차, 보상 기준과 지급 일정, 공정 계획 등이 상세히 설명되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16개 기업 투자 확정으로 사업 정상화에 탄력이 붙었다. 올해 7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파격적인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이 제공되었고, ㈜유림테크를 포함한 16개 기업이 투자를 확정했다. 이는 창녕군이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검증된 사업시행자를 확보하여 안정적인 추진 여건을 갖추었다. 기존 시행자의 사업 지속이 어려워진 후, 창녕군은 제3자 제안 공고를 통해 2023년 6월 동호건설㈜을 우선사업시행자로 선정했으며, 2024년에는 ‘영남일반산업단지㈜’의 구성원 변경을 완료하여 자금 조달 및 사업 추진 기반을 확고히 했다. 동호건설㈜은 산업단지 개발 경험이 풍부한 중견 건설사이다.
교통망 및 입지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대합권역 산업단지를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및 국도 5호선과 연결하는 4차로 진입도로가 내년 상반기 일부 구간 우선 개통되고, 내년 연말에는 대합IC 및 휴게소 설치사업 준공과 함께 전면 개통될 예정이다. 이는 대합권 산업벨트와의 연계성을 강화할 것이다.
대합권 산업벨트의 정주환경 개선과 연계하여 입지 경쟁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향후 조성될 ‘대합미니복합타운’과 연계하여 산업, 주거, 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복합타운 조성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인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부권 파크골프장, 대합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우포늪 야영장 개장 예정 등은 지역 주민의 체육 활동 지원과 휴식·여가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영남일반산업단지는 창녕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성장 동력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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