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수배 중이던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관제요원은 수상한 행동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은 절도범을 체포하고 추가 범죄 발생을 막았다. 창녕경찰서는 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가 범죄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창녕군과 협력하여 안전한 창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을 위해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에 ㈜세아항공방산소재 창녕공장이 착공되었습니다. 이 공장은 총 1,000억 원 규모의 항공·방산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거점으로, 2027년까지 588억 원을 우선 투자하고 2034년까지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로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창녕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창녕군 부곡면이 중간고사 및 수능 전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성산면이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기말고사와 수능 이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위험 증가를 고려한 선제적 조치로, 성산초·성산중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주류 판매, 불법 광고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성산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녕군가족센터가 11월 28일 경화회관에서 '가족사랑의 밤'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47가족 160여 명이 참여해 한 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댄스 공연, 감사장 수여, 버블쇼, 그림 전시회, 가족사진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장은 내년에도 가족 지원과 창녕군 가족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창녕전통시장 일대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편견 해소와 과학적 정보 제공을 통해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무료 익명 검사 홍보, 감염 경로 및 예방법 안내, 감염인 인식 개선 홍보, 콘돔 배부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다.

창녕군이 오는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 오케스트라 아리랑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 관현악, 성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특히 박승희 지휘자의 신곡 '상모'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가 조부모를 대상으로 '돌봄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대 양육 환경 이해와 과학적 돌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계명대학교 유민 명예교수가 뇌과학과 감정 유전학을 중심으로 실생활 활용 가능한 돌봄 원리를 강의했으며, 조부모의 가치관이 손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다뤘다.

창녕군이 행정 업무 디지털 전환 및 공용차량 운영 효율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앱 기반으로 차량 예약, 승인, 반납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하며, 운행일지 자동 생성 및 실시간 통합 관제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창녕군이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체계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사업은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까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녕군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합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경주시 감포읍의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주민자치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자원 개발 방향을 검토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합면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창녕군 계성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와 함께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자립 지원, 지역 복지자원 개발 및 연계,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