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이 2025년 경상남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방하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군은 약 20억 원을 투입해 34개소의 지방하천을 정비하고, 드론 등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로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창녕군이 경남도 전 시·군·읍면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의 높은 발생률에 대응하여 산림 내 취사 금지, 화기물 휴대 금지, 산림 연접지 소각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화왕산군립공원 등에서 등산객 대상 홍보물 배부 및 마을 경로당 방문 계도 활동을 진행했으며,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창녕지부가 제8회 회원전을 통해 창녕의 관광지, 국가유산, 자연생태 등 다채로운 풍경을 담은 사진 32점을 9일부터 13일까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무료로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창녕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 유어면은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참여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이행 여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업소에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신규 청소년 발굴, 검정고시 합격, 대학 진학, 사회 진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녕군이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평균 77.2%의 이행률을 기록한 가운데 이행률이 저조한 12개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군민 의견 반영과 투명한 행정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임기 내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녕예총이 주관한 ‘2025 창녕 예술인의 밤’ 행사가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 시각예술 전시, 6개 협회 공연, 초청 가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창녕군이 'AI와 사람이 함께 만드는 창녕형 디지로그 복지안전망'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AI 기반 디지털 기술과 지역사회 돌봄을 결합한 민관협력 모델로,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녕군이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사업장 20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전기, 가스 등 민간전문가와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안전, 소방시설, 이용객 대피계획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한다.

창녕군 유어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림 연접지역 쓰레기 소각 단속 강화, 취약지역 순찰 확대, 산불 발생 시 즉시 보고 등을 강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창녕군이 건조한 동절기를 맞아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서, 가스·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화기, 전기시설, 가스용기 등을 점검했으며, 일부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를 계획 중이다. 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화재공제 보험 가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창녕군이 경상남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했다. 극한 호우 발생 시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161명에 대한 선제적 대피와 신속한 응급복구로 인명피해를 막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