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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 점검 실시
AI 요약창녕군이 건조한 동절기를 맞아 관내 6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서, 가스·전기·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소화기, 전기시설, 가스용기 등을 점검했으며, 일부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조치를 계획 중이다. 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화재공제 보험 가입을 독려할 방침이다.

창녕군은 건조한 동절기를 맞아 12월 첫째 주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낡은 전기 배선과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큰 시설이다. 이에 군은 관내 6개 전통시장(창녕 상설, 창녕 정기, 남지, 대합, 이방, 영산)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섰다.
군 외에도 소방서와 가스·전기·건축 분야 등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여 세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방)전통시장 내 소화기 비치여부 및 교체주기 초과여부 ▲(전기)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관리상태 ▲(가스)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소화기 일부 교체 및 전기배전반(함) 도색 필요 등이 지적되어 조치 예정이고, 전기분전함 위험 표지 스티커 미부착 등 일부 사항들은 현장에서 부착하는 등 시정 조치됐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노후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꼼꼼하게 조치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 가입을 독려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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