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원시 내륙습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철새들의 낙원, 생태천국으로 불리는 이곳 우포늪 일원에서 ‘제8회 우포늪 생명길 걷기대회’가 11월 11일 열린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지회장 황규태)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우포늪을 중심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의 8.4㎞ 완주코스와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2.7㎞ 왕복의 하프코스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폐회식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많은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날은 농업인의 날로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의미에서 가래떡을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일명 빼빼로데이로 막대과자도 제공한다. 지금 우포늪에는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 철새들의 날갯짓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198호인 따오기도 내년 야생방사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관광의 별’, ‘한국관광 100선 1위’에 선...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사업비 15억 5,000만원을 투입해 675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11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노인들의 참여 열기로 1억 9,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30명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노인일자리 유형은 공익형 10개 사업단과 시장형 5개 사업단이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 495명에 비해 211명이 증가한 706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창녕군은 단순노무 성격을 벗어난 사업 개발을 통해 노인들의 자존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장형 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추어 관내 학교와 보육시설, 아동복지기관과 연계해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학교에는 스쿨존사업과 급식도우미사업, 보육시설에는 보육교사 및 아동지도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아동복지기관에서는 아동의 개인...

창녕군의회(의장 안홍욱)는 제24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10월 18일~20일)를 개회하고 8건의 조례안 심의를 위한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안홍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석하여 늘 군민과 함께 하는 창녕군의회를 만들고 있는 동료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에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또한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은 비상근무체제 유지, 창녕군의 문화 인프라를 다지기 위한 각종 문화·체육 행사 개최, 구제역과 AI 특별방역대책 추진으로 방역관리 강화 체제 구축에 힘쓰고 있는 김충식 군수 이하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3일이라는 짧은 회기지만 여느 조례안과 마찬가지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심의와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을 맞이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행사가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펼쳐진다. 관찰과 체험을 통해 자연을 학습하는 우포늪생태체험장의 조성 취지처럼 이번행사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이다. 10월 15일에는 맨손물고기잡기 대회가 열린다. 물고기잡기 대회는 평소 우포늪생태체험장의 체험프로그램에서 미꾸라지잡기, 쪽배타기 체험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이다. 방문객에게 오감 만족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넓은 쪽배타기 체험장에 많은 민물고기를 넣어 참여자들이 맨손만으로 살아 움직이는 물고기를 잡는 체험이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잡은 물고기 무게를 측정하여 시상을 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과 방법은 우포늪생태체험장 홈페이지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안전과 체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쪽배체험장 바닥의 진흙을 고르고, 물 수위를 낮추며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은 우포늪 자연미술제가 ...

창녕군(군수 김충식)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07년도에 43종 148대를 시작으로 2016년 9월 27일 남부권농기계임대사업소를 개소하여 현재 81종 600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은 해마다 20%의 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올해 9월 현재 3,457 농가에서 4,260일 동안 농기계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다. 농가에서 직접 운반이 어려운 농기계 무상택배 실시로 도로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임대에 소요되는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번기 6월, 9월, 10월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주말 자녀들과 함께 농작업을 하고 있는 고령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군은 임대농기계 출고 전 안전교육 및 작동방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용 중 신체상, 재산상 손해 보장을 위해 81종 600대 임대농기계를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해 농업인들의 안전영농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녕군은 ...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5일, 창녕군 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획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획단 10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에 대해 평가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찾아내기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풀어 놓았다. 또한 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들을 체계화하여 군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 조직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기획단은 복지기획담당, 기초생활담당, 통합조사관리담당, 희망복지지원담당,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연계·협력하고 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자기혈관 숫자 알기’라는 슬로건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은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9월 첫 주를 지정해 전국 지자체가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건강체험관은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예방센터, 경남 금연지원센터, 창녕소방서 119구급대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질환의 예방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운영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규...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4시,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제2회 창녕양파가요제의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예심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로 심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본선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인기상 1명으로 각 500만원, 200만원,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연합회의 가수인증서가 부여된다. 본선 무대에서는 현철, 유지나, 에이프릴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며, 진행은 MC 김승현이 맡는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법제처의 ‘규제개선 사례 50선’을 반영해 자치법규를 일제 정비한다고 26일 밝혔다.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은 지자체 조례에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규제사례를 중심으로 법령 소관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규제개혁 효과가 큰 사례 50선을 선정해 발간한 사례집이다. 군은 이 사례집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불편·부담이 되는 규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규제 등을 자율적으로 정비해 군민의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면 유료화장실의 운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녕군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사업자가 화장실마다 편의용품을 비치 및 제공해야 한다는 조항을 삭제하는 등이 있다. 창녕군은 개선사례 50선 중 대상 조례 30건 발굴로 현재까지 26건을 정비 완료했으며, 나머지 4건은 올해 12월까지 개정하여 공포할 예정이다.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8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6. 26.)을 맞아 창녕읍 오리정사거리 일원에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사용에 따르는 위험, 폐해 등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여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날은 의료기관 관계자와 외식업지부, NH농협은행 창녕출장소, 공무원 등 50명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마약류 불법 유통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용남 보건소장은 “이번 마약류 근절과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이 군민들에게 많이 홍보되어 마약류 불법 거래를 방지하고, 마약류 오남용 없는 건강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일, 김종환 부군수 주재로 가뭄 장기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참여 ‘가뭄대책 긴급회의’를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건설교통과, 안전치수과, 상하수도사업소, 읍면장, 창녕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등에서 참여한 가운데 가뭄 및 영농급수 한해대책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의 대응방안과 농업용수 공급 대체수원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다. 회의에서는 창녕군은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신고는 없으나, 저수현황이 평년대비 50%로 낮아 저수지 저수율, 양수장, 관정 등 가뭄실태 조사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격려를 위한 현지 출장으로 농심을 위로하는 등 가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김종환 부군수는 “올해엔 가뭄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바,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해당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에 가뭄대비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해 12월 ‘색깔 있는 마을’ 선정부터 시작해 2019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신청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농촌활성화 지원센터 협조로 자체현장포럼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창녕읍 도야마을 등 15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보조금 5백만원을 지원하여 주민 스스로 행복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는 주민역량을 키우기 위한 그린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 20일에는 마을 특성에 맞게 추진한 그린마을 가꾸기 사업 추진성과, 주민 역량, 협동심 등 마을발전 의지를 자체 평가하여 최우수 영산면 신제2구마을, 우수 고암면 어은마을, 장려 남지읍 관동마을, 노력 고암면 만촌마을, 장마면 상강마을, 부곡면 수다마을을 선정 행복마을로 지정하고 상사업비로 총25백만원을 추가 지원, 자체 표창을 수여하여 주민을 격려하고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창조적마을로 신청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경상남도 군지역에서 유일하게 7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