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군수 김부영) 우포늪생태관은 우포늪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체험하고 배우는 전시관이다.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자연해설사들의 전시관 해설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생태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11월 25일 관람료 무료화 이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생태관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의 축소판이다. 우포늪이 담고 있는 야생동물과 사람의 공존에 대한 이야기를 5개의 주제로 소개하고 있다. 제1전시공간에는 ‘우포늪, 생명길에 오르다’라는 주제로 가시연잎과 늪배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있다. 키오스크에서 사진을 찍으면 늪배와 함께 전시관 방향으로 흘러가며 생태관 탐험이 시작된다. 우포늪 새벽의 소리를 들으며 1층 전시실에 들어서면 ‘물을 품은 땅 우포늪 시간을 담다’라는 주제의 제2전시공간이 보인다. 우포늪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변해왔는지를 전시하고 있다. 우포늪의 기원과 지형적 특성은 물론 태고에 만들어진 우포늪의 모습을 영상모형으로 만들어 전시물로...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부곡온천, 산토끼노래동산, 우포늪생태체험장 등 주요 관광시설물과 관광객이용시설업인 등록야영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안전 점검은 서울 이태원 사고, 대구 농수산물시장 화재 등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녕군은 소화장비, 대피로 등 화재 대비, 가스안전장치 설치·작동 여부, 건축물 안전관리 등 관광객 안전을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최근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에서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시책을 통해 군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함께하는 창녕을 만들어 가고 있다. 더 많은 군민의, 더 나은 기본생활 보장 강화 창녕군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신규 352세대를 지원했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돼, 수급 가구에 노인과 한부모 가족이 있는 경우 부양의무자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 또한, 복지급여 신청 시 정확하고, 신속한 맞춤형 통합조사로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등 13개 사업에 대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창녕군은 저소득 군민 발굴과 맞춤형 급여 지원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기본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소득안전망 강화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맞춤형 의료급여로 저소득 군민 건강관리 지원 창녕군은 기초의료급여, 입양아동, 국가유공자 등 2500여 명의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치료비로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농지 등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불법 성토행위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창녕군에서는 농지 개량, 우량 농지 조성, 건축 및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위한 무분별한 성토 작업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개발업자는 건설순환토사, 폐기물재활용성토재(폐주물사, 오니류, 광재류) 등 경작에 적합하지 않은 토사를 성토하고 있다. '농지법'에 따르면 농지에는 일반 흙 또는 순환토사만 성토가 가능하다.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순환토사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폐기물재활용성토재는 순수 흙과 부피 기준 50대 50으로 혼합해 성토가 가능하지만, 성토 이후 침출수 발생 등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상위기관의 법령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창녕군은 위법한 개발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말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불법 성토행위를 야기하는 개발업자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폐기물 불법 성토나...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농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에 직면한 농업과 농촌의 활성화를 위해 농업 기계화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 다원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의 노동복지, 농기계 임대사업 다원화로 활로 개척 군은 농업 인력 감소 및 임금 상승 등 어려운 농촌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농기계 이용제도를 다원화해 현실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단기 중심의 임대사업으로는 기계화 촉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정책사업인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을 활용한 장기 임대 사업과 18억 원을 투입한 군 자체 사업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녕마늘 전 재배과정 기계화 체계 확립 전국 대표 마늘 주산지 창녕군은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공모사업인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으로 국도비 22억 원을 확보해 생산성 향상 및 경영비 절감을 꾀하고 있다. 또한, 마늘 파종, 수확, 선별 등 주요 재배과정별 기계화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해 다양한 농업기계...

창녕군(군수 김부영)이 오는 30일 신청이 마감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적극적인 발급과 사용을 독려했다. 문화 소외 군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인당 연 11만 원을 지원한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지원금이 연간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기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는 보유한 카드로 1만 원이 자동 지급됐다. 이용권은 영화·도서·음반·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에서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카드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신청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주소지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022년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달 29일과 11월 4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우쿨렐레와 발레교육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일상의 작은 휴가, 우쿨렐레’ 수강생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아낌없이 발휘했으며 ‘아무튼, 발레’ 수강생들은 발레 의상과 야심 차게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수강의 결실을 뽐냈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창녕군이 국고를 지원받아 지난 7월 9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주말 1·2기로 나눠 8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번 강좌는 공간적, 비용적 제약으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과목으로 구성돼 평소 무용과 악기에 관심이 있었던 군민들에게 도전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수강생들은 “성과발표회를 통해 공연을 위한 출연자, 스태프로서 역할을 체험하며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평가했다. 창녕문화예...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경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창녕군은 주민통행이 잦은 구간 마을주민보호 구역 지정, 도로상 무단 적치금지 안내 입간판 설치, 겨울철 블랙아이스 구간 염수살포기 운영 등을 도로정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창녕군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8개 노선 494.7㎞를 유지 및 관리했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도로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과 배수 구조물, 도로 비탈면의 낙서·산사태 위험지 등 재해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도로 재포장 및 차선도색, 배수시설 등을 정비하는 데 3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으며 안전한 도로 운행을 위해 표지판을 가리는 가로수 가지치기와 도로변 풀베기를 실시하고 불법 시설물 등을 정비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전국 어느 지역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도로변 제...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민선 8기 공약사항 및 역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재정 1조 원 시대를 위해 미래전략추진단을 신설한다. 대규모 정책개발과 국책사업 공모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공약사항 이행 및 대외적인 국도비 관련 협의와 주요 정책결정 보좌를 위해 정책보좌관을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녕군은 조직 분석․진단을 통해 비효율적인 기구와 인력은 정비하고, 신규 수요 분야 재배치 및 부서 간 업무 균형을 맞춰 원활하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개편한다. 미래 먹거리 확보와 국책사업 발굴을 위해 부서 단위인 미래전략추진단을 설치해 정책개발팀, 미래전략팀, 지방위기대응팀, 농촌개발팀을 신설 및 통합해 배치한다. 국비 확보에 전략적 대응과 집중을 위해 기획예산담당관에 국비전략팀을 별도 신설한다. 고향사랑TF팀과 인구청년정책팀은 지방위기대응팀으로, 문화재팀과 가야사복원팀은 문화유산팀으로 통합해 조직 효율성과 상호 시너지효과를...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10월 31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녕군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 공모 제안사업 113건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6월에서 7월까지 군민이 직접 제안한 공모사업을 각 검토부서의 법률 적합성, 타당성, 중복사업 여부, 실현 가능성 등의 설명과 함께 심의·의결했으며 88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군민참여형 사업 5건과 읍면 단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고 다른 지역과 차별점이 있는 지역주도형 사업 83건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공모사업은 2023년 예산안과 함께 창녕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오는 12월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주민참여예산은 필요한 사업을 주민 스스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민이 참여하고 제안한 사업들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원 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창녕군은 10월 31일 창녕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군내 주요행사계획 등을 살폈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국가애도기간에 맞춰 조기를 게양하고 축제, 행사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 있을 모든 축제 및 행사장 관람객 밀집공간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업무시간 외 과도한 음주 및 단체회식, 공직자로서 품위 손상 등 사회적 물의가 우려되는 언행을 자제하도록 강력한 복무 점검을 추진하고, 엄숙한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김부영 창녕군수는 “사고 피해자에 대한 명복을 빌며, 애도 분위기에 모두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가애도기간 동안 창녕군 공무원들은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며 조의를 표할 예정이다.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2022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공시하는 필지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분할·합병 등의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한 1712필지이다. 창녕군은 개별토지의 특성에 대해 관련 공부 대사 및 현지 조사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비교표준지에 따라 가격을 산정했다. 이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창녕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됐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11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 민원봉사과, 읍면사무소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와 합동으로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는지 여부를 재조사 및 심의해 우편으로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 관련 세금 및 각종 부담금 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