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는 지난 28일과 29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스피릿 오브 진주'라는 공연형 도보투어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진주대첩, 진주 독립만세운동, K-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지는 '진주정신'을 소재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 도보투어로, 진주성 도보투어, 창작연극, 뮤지컬 공연이 결합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공북문에서 스토리텔러를 만나 삼성, LG, GS, 효성그룹 창업주들의 유년시절을 통해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알아보았다. 호국종각에서는 진주대첩의 영웅 조 씨의 일화를 공연으로 감상했고, 촉석문에서는 독립운동가 김재화가 전하는 진주 독립만세운동의 현장을 체험했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김시민 장군의 승리의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진주대첩 역사공원 계단식 무대에서 진행된 김시민 장군과 김재화의 뮤지컬 공연 '그날의 별'은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각 장소마다 진주 K-기업가정신 퀴즈, 진주 포구락 게임, 태극기 그리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극에 몰...

진주시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남강둔치에서 진행한 '남강 별밤 피크닉'이 지난 28일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행사는 남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무대로 버스킹 공연과 로컬푸드 세트를 함께 즐기는 야간 피크닉 행사로, 매주 토요일 밤 우천 시를 제외하고 개최됐다. 사전신청은 매회 티켓 오픈 당일 접수가 마감되었고, 개별적으로 참여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포함해 약 3500여 명이 참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천혜의 관광자원인 남강을 활용한 진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보적인 야간관광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행사에는 지역 버스킹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순순희와 김필이가 등장해 감성적인 보이스로 메인공연을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시 관계자는 "남강 별밤 피크닉은 올해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으로 다시 찾아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야간시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관광사업을 추진해 진주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조성하도록 노력...

진주시는 9월 30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조규일 진주시장,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CRT) 사무총장, 이주옥 세계경제포럼(WEF) 아태지역 사무국장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24개국에서 150여 명의 외국인 기업가정신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석했다. 포럼은 환영사, 개회사, 기조연설, 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ㆍ4대 기업ㆍCRT 세션으로 구성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기업가, 학자, 전문가, 젊은 창업가들이 모여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도전과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기업가정신을 강화하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

진주시는 수확기 벼멸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벼 비래해충인 벼멸구 피해가 지속되면서 긴급 예찰, 현장 방제기술 지원, 자가 방제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농약 살포 시 수확 전 사용 일자를 지켜 농약잔류로 인한 가축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진주시는 농작물재해보험 병해충 특약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이 특약에 가입한 농가는 지역농협에 피해 신고를 하면 병해충 피해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7종의 병해충 피해까지 보장한다. 진주시 벼 재배면적은 4,000ha로 이 중 52%가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에 필수적이며, 농가의 가입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통합성과대회'에서 2024년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주시보건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장애인의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진주시보건소는 재가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재활기구 대여 서비스, 재활치료실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27일 조규일 진주시장, 주요 내빈과 진주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대첩 역사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진주대첩 역사공원은 총사업비 947억 원을 들여 대지면적 1만 9870㎡에 연면적 7081㎡, 건축면적 699㎡로 지하 1층은 주차장, 지상층은 공원지원시설과 역사공원으로 조성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인 성북·중앙동 풍물단의 터울림으로 시작돼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팝페라 팀의 공연과 어린이합창단의 맑은 소리로 진주대첩의 승전을 기억하며 7만 순국선열의 얼을 위로했다. 본 행사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과정이 담긴 영상 상영과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후 공사 추진에 애쓴 시공사(재현종합건설) 대표와 감리단(영화키스톤건축사무소) 단장에 대한 진주시장의 표창 수여와 공원지원시설 명칭 공모에서 ‘진주성 호국마루’를 제출한 당선자의 소감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조성 취지문을 통해 진주대첩 역사공원 터에 대한 역사성과 1...

진주시는 지난 28일 상평동 생활체육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진주시 어린이 독서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진주시립도서관이 매년 개최하는 독서 골든벨 대회는 어린이들의 독서 능력 향상과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세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총 세 권의 도서가 선정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선정 도서를 먼저 읽고 대회에 참가하여 서바이벌로 문제를 풀어나갔다. 학교장 추천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며 접전 끝에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5명의 어린이가 상장과 상패를 받았다. 우승자는 조준영(도동초 6학년)학생으로 골든벨을 울렸으며, 허진혁(충무공초 6학년)학생이 최우수상, 박예은(무지개초 5학년)학생이 우수상, 정은호(신진초 6학년) 및 이채민(미천초 4학년)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독서 퀴즈쇼 외에도 마술...

진주시는 기획재정부와 함께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와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출금융 설명회에는 6개 정책금융기관과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정책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과 수출금융기관을 1대 1로 매칭하여 맞춤형 수출금융 상담을 진행했다. 원스톱 수출 119 간담회에는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4개 수출 지원기관, 6개 진주시 수출기업이 참여하여 수출 애로 사항과 지원 요청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한 기업 대표는 수출 지원 제도에 대해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수출 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과 진주시는 강소기업인 ANH스트럭쳐를 방문하여 진주시의 우주항공사업의 면모를 살피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를 유치하여 시민 누구나 디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0월 1일 저녁 6시에 '2024 제12회 진주시민 합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진주시를 대표하는 16개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의 화음을 선보인다. 진주어머니합창단, 비봉코러스, 진주챔버콰이어, 일신코러스 등 다양한 합창단이 참여하며, 각 팀은 자유롭게 선정한 곡으로 그들의 열정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음악으로 시민 간 유대감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소통을 촉진하며, 공연장에 울려 퍼질 다채로운 음색과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음악협회 진주지부 김종민 지부장은 "진주시민 합창 페스티벌을 위해 수개월 간 열정적으로 준비해 준 16개 합창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10월의 첫날, 아름다운 가을밤을 수놓으며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가정신 및 경영 전문가, 기업인,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들은 사전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 LG 마곡 연구단지, 현대자동차 등을 방문하고 한국의 첨단 산업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는 9월 29일부터 시작된다. 개회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기조 연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기업과 콕스 라운드 테이블(CRT)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동서양의 기업가정신을 비교 분석한다. 10월 1일에는 중소기업 세션, 세계 각국의 학장들이 참여하는 세션, 토크 콘서트 등이 열린다.

진주시는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장 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직원 간 화합을 위한 ‘2024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주시 소속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부패방지 법령과 청렴 상식을 내용으로 한 골든벨 방식의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부서별 대표로 나온 82명과 응원자들은 청렴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든벨 진행 중에 곁들어진 레크리에이션과 부서별 개성 넘치는 열띤 응원전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치열한 예선전을 거처 최종 결승에 오른 5인을 대상으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이 마지막 문제를 직접 제시했으며 최종 골든벨 우승자는 집현면 안준규 주무관이 차지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청렴은 개개인이 스스로 깨우칠 때 빛을 발한다”라며 “청렴 골든벨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깨우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청렴한 진주시를 위해 노력해 달라...

진주시가 국가유산청의 '2025년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총 3개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국가유산 야행 * 향교·서원 활용사업 * 생생 국가유산 사업 특히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2018년 공모 선정 후 몇 번의 도전 끝에 재선정되어 진주시로서는 선정의 의미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진주의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