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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개최...4대 그룹 창업주와 동양의 실천철학에 주목
AI 요약진주시는 9월 30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조규일 진주시장,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CRT) 사무총장, 이주옥 세계경제...

진주시는 9월 30일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조규일 진주시장,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ICSB) 회장, 스티브 영 콕스라운드테이블(CRT) 사무총장, 이주옥 세계경제포럼(WEF) 아태지역 사무국장 등 45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24개국에서 150여 명의 외국인 기업가정신 전문가와 기업인이 참석했다.
포럼은 환영사, 개회사, 기조연설, 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ㆍ4대 기업ㆍCRT 세션으로 구성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기업가, 학자, 전문가, 젊은 창업가들이 모여 지혜와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에 대한 도전과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라고 말했다.
오준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기업가정신을 강화하면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승수 전 국무총리는 기조연설에서 "기업가정신은 개인의 성공뿐만 아니라 사회의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우리는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은 "K-기업가정신은 동양 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영향을 받아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글로벌 기업이 잉태됐다"며 "이번 국제포럼은 동양과 서양의 기업가정신이 만나는 미래의 대화를 이끄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기업가정신 학술대회가 열렸다. '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 세션'에서는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국장, 윈슬로 사전트 ICSB 전 학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정신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4대 기업 세션'에서는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상근고문, 김재문 LG 경영연구원 부문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창출한 경험을 공유했다.
'콕스라운드테이블(CRT) 세션'에서는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좌장을 맡고 스티브 영 CRT 사무총장, 레스터 마이어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교 전문윤리센터 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은 "K-기업가정신은 동양 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의 영향을 받아 삼성, LG, GS, 효성 등 4대 글로벌 기업이 잉태됐다"며 "이번 국제포럼은 동양과 서양의 기업가정신이 만나는 미래의 대화를 이끄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에는 기업가정신 학술대회가 열렸다. '세계 기업가정신 전문가 세션'에서는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국장, 윈슬로 사전트 ICSB 전 학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정신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4대 기업 세션'에서는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상근고문, 김재문 LG 경영연구원 부문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환경에서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창출한 경험을 공유했다.
'콕스라운드테이블(CRT) 세션'에서는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이 좌장을 맡고 스티브 영 CRT 사무총장, 레스터 마이어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교 전문윤리센터 소장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적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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