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이 10일부터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 2회 접종 시 의령군이 10만원을 지원하여 개인 부담을 덜어준다. 접종은 보건소 및 8개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의령군에서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개막하여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14개 팀 3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500여 명의 관계자 체류로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의령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지훈련팀에 훈련비 지원 등 인센티브 정책을 추진 중이며,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의령군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을 개선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녀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했으나, 올해부터는 노인 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하여 더 많은 군민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군민에게 월 최대 3만 원, 연간 36만 원 한도 내에서 약제비 및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실비로 지원하며, 의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의령군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경동맥 초음파 등 12종 검사비를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관내 보건기관에 등록된 주민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경상국립대와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스마트팜 등 5개 과정에 총 105명을 선발하며, 교육비 80%를 경남도와 의령군이 지원한다.

의령군은 6·25전쟁 참전 용사인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된 훈장은 3대에 걸쳐 고인의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의령군이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활용한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각 부서의 개성을 담은 슬로건들이 퍼즐 조각처럼 맞춰지며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패제로·청렴혁신 선포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지역 자원과 역사를 활용한 창의적인 슬로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부패 관리와 투명한 업무 처리를 통해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의령군 가례면 요도마을에서 열린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2,500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여꾸섬'이라 부르는 마을 앞 하천의 자연 빙판을 활용한 썰매 체험과 겨울 간식 나눔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의령군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대상자 선정, 서비스 계획 수립 등을 담당하며, 올해 240여 명을 선정해 건강, 안전, 일상생활, 가족 지원 등 개인별 욕구에 맞는 공공·민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부터 가족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청년새마을연대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슬기 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박슬기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이 앞장서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임원진으로는 강민상·이혜원 부회장, 김민서 총무부장, 지승화 기획부장, 김영서 홍보부장이 선출되었다.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여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훈련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지역 상권 소비와 관광지 체험을 통해 의령을 알릴 예정이다.

의령군이 의령을 상징하는 도시브랜드(BI)를 개발하고 군정 전반에 적용한다. 솥바위와 의령 초성을 모티브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출발지로서 의령의 역사성과 자긍심을 담았으며, '부자 1번지 의령'이라는 문구로 부의 기운과 도전·성공 이미지를 함축했다.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향후 각종 정책 홍보물, 행사, 관광 콘텐츠 등에 적용하여 도시 이미지 일관성을 구축하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