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 청년센터는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청년쉼터 '청년나래'에서 동부양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는 청년센터와의 거리로 인해 문화·여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라탄 10구 캠핑 전등 갓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청년나래'는 은둔·고립 위험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스터디, 회의, 여가활동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여가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13일 G-스페이스 동부를 방문해 지역 창업지원 인프라를 점검하고, 경남도와 함께 내년도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G-스페이스 동부는 2023년 12월 개소 이후 업력 7년 미만의 기술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동부경남의 창업 생태계 확산에 힘쓰고 있다.

양산시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 계획을 점검했다.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도상연습, 전시과제토의, 민방공 대피훈련, 드론 테러 대비 실제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양산시는 20년 장기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45년까지의 도시교통 발전 로드맵을 구축한다.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 문제 해결 및 미래 성장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 주최한 '2025 양산시공공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동아리연합 교류음악회 청춘響(향)'이 지난 9일 웅상문화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4개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여 댄스, 밴드,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른 기관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장점을 배우는 등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음악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양산시 하북면이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상남도 농촌만들기 분야 1위를 수상했다. 2012년부터 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문화·복지 증진에 힘써온 하북면은 2019년 중심지활성화사업 선정 이후 배후마을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도예술마을 협동조합의 거점공간 운영, 주민 문화 프로그램, 자생적 운영 체계 확립 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도 주목받았다.

양산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 미래 비전 담은 문구 발굴, 최우수작 50만원 등 시상

양산시는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물놀이 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시설 운영, 비상 대응 체계 등을 점검하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시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 안전대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양산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인 김말복 지사의 묘소를 참배하고 독립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김말복 지사는 일제강점기 교사로 재직하며 배일사상과 민족의식 고양 운동을 펼치다 투옥된 인물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양산시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양산시, ㈜바로에프에스·㈜세원메딕스와 195억원 투자협약 체결…가산산단 입주, 34명 신규 일자리 창출

양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3차 참가자를 9월 1일부터 5일까지 모집한다. 20세 이상 양산시민 대상으로, 1일 1만보, 주 5일 이상, 5주 연속 걷기 목표 달성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상반기에는 2,619명 참여, 1,938명(74%)이 목표를 달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는 하북면 순지리, 삼감리, 덕계동 일원의 1,159필지, 265,828.8㎡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2024년 4월 사업지구 지정 이후 측량, 경계협의, 의견제출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8월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되었다. 양산시는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최신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한 측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