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중소기업 경영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경남지역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산시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금융, 마케팅, 기술 지원, 수출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기업들이 지원책을 적기에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조력자 역할을 다하며, 수렴된 건의사항은 향후 시책 수립에 반영하고 관련 자료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양산시 동면에 위치한 창기마을체험휴양관과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동면초등학교 마을배움터 '또랑도롱' 아동들과 함께 직접 만든 감태쌀 오란다 50세트를 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 어르신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석계공원묘원에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생화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500다발의 생화를 무료로 제공한다.

양산시가 지역건축사회와 재난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재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 양산시는 행정 지원을, 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 50% 감면을 제공한다.

양산시보건소가 2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탈출 FAST', '근자감 키우기', '만수무강 프로젝트' 등 3가지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영양 지도와 함께 신체활동을 장려하며, 목표 달성 시 건강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2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에서 문의 및 등록할 수 있다.

양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 1차 접수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양산시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5주간 걷기 목표 달성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걷기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고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가 2026년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하고,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을 주제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30초 내외 숏폼 영상으로 개인 또는 팀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시청 전광판에 송출된다.

양산시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 접수를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한다.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고용 인력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가능하다.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 지원 대상이며, 공고일 기준 3년 내 5천만원 이상 투자 및 해당 투자 완료 후 신규 고용된 인력 중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지원된다. 신청은 양산시 산업혁신과 방문 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산경찰서와 협력하여 교통사고 예방 수칙, 사고 대처 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의 목적과 의미, 참여 어르신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소양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본부 운영, 소독 및 방역 약품 긴급 배부, 이동통제초소 추가 설치 등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축산농가 및 시민들에게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양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총 3억8,592만원의 예산으로 주택 50동, 비주택 32동의 슬레이트 철거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8동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기후환경과에서 가능하다. 주택 철거는 취약계층 전액, 일반가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비주택은 면적 제한이 있다. 지붕개량은 취약계층에 628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양산시는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총 36억 원을 투입해 1,107ha 규모의 산림을 조성하며, 산림조합과 전문업체가 협력하여 산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산불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