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래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미래 영상 등 새로운 토론 방식을 도입해 시민 참여를 높였으며, 토론을 통해 양산의 미래 발전 방향과 시민이 원하는 정책 과제를 발굴했다.

양산시립도서관이 지난 6일,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진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2025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 및 문화탐방'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대 암각화 등을 탐방하고 지관서가를 견학하며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주동행정복지센터가 4개 기관과 협력하여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소주동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제도 안내, 건강 및 정신건강 상담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양산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원동매실의 가공 상품화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매실만쥬, 매화빵 등 다양한 가공품이 선보였으며, 양산시는 수상작의 상품화를 적극 지원하여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대비하고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이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하여 11월 30일과 12월 7일, AI 시대의 영어학습 방향을 모색하는 영어교육특강 「AI×English」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어학습의 장단점과 스토리텔링 방법 등을 다루며, 11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웅상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고 없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직원 및 민원인 대피 유도,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양산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성원에 힘입어 당초 11월 9일까지 예정됐던 '2025 양산국화축제'를 11월 16일까지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 황산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6만 5천여 점의 다채로운 국화 작품과 야간 조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장 기간에는 부대행사 없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2026년을 새로운 100년의 원년으로 삼고 역점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나동연 시장은 회의에서 지역 축제장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 근거 조례 제정 검토, 대학수학능력평가 대비 철저, 동절기 안전관리대책 강화를 지시하며 시민 편의와 안전을 강조했다.

양산시 물금읍 신동중마을이 '우리마을 함께 가꾸기' 사업의 마지막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함께 마을 청소, 꽃 심기 등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 개선과 더불어 주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산시보건소는 11월 26일과 27일, 만 19~34세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요리 실습을 병행하며, 참가자는 11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10월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은 통합인지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수료생들은 향후 관련 분야에서 봉사나 강사 활동에 도전할 계획이다. 시는 신중년 세대의 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11월 7일과 8일, 경남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인 '양산젊음의거리'에서 '2025년 경남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념식, 치맥 페스티벌, K팝 버스킹,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턱걸이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