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산시가 방역대책본부 운영, 철새도래지 및 축산차량 통제·소독, 행정명령 시행 등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가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양산시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갑질 근절과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간 올바른 호칭 사용, 배려의 언어 사용 등 5대 실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양산시가 추진하는 시립미술관 건립사업이 경상남도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총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되는 양산시립미술관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며,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심사체계를 이관받은 후 첫 통과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오는 12월 13일 『옆집 아이의 영어 독서법』의 저자 김지원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독서를 통한 영어 공부법의 장점과 초등 시기 독서력 향상 방법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 있는 양산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8일 양산시 강서동 어곡주민공원에서 7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강서동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서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풍물, 합창단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덕계동 한마음 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 가구의 조기 발견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일 양산시 오리소공원에서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2025 웅상 청소년 문화의 날’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축제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학교와 기관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주도의 성공적인 지역 연계형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9일 회야강 생태공원에서 1,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소주동 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 댄스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가 '2025 소주동 한마음 문화축전'에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내가 실천한 탄소중립이 포인트로 돌아온다'는 슬로건으로 환경 보호 활동이 경제적 혜택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에서 53명이 신규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양산시보건소는 7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과 함께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이론 교육, 보호복 착·탈의 실습을 포함해 신고 접수부터 사후 보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요약:양산시가 경찰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 안심벨 지원, 방범시스템 확충 등 범죄예방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민·관·경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소나무류 불법 이동 및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산림사업장,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위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여 산림자원을 보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