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원동지역 사과농가를 방문하여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으로 약 500kg의 사과를 수확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소득 안정화에 기여했다.

양산시립 웅상도서관 인형극 동아리 '별빛이야기단'이 '2025 해운대 전국 아마추어 인형극축제'에서 순수 창작 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쓰레기 문제로 인한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담고 있다.

양산시는 공무용 차량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안전 운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에 위탁하여 2025년 공무용 차량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로교통법 이해, 12대 중과실 사고, 불법 주정차 유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양산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2022년에 이어 4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박물관 운영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양산시립박물관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로 경남도내 33개관 중 4번째 연속 인증을 받은 4개관에 포함되었다. 박물관장은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내년 시 승격 30주년과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역사문화 도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가 후원하고 경남CBS가 주최하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OST 음악회 '마법의 성'이 12월 12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지브리, 디즈니 등 친숙한 애니메이션 OST를 다양한 악기 연주와 성악으로 선보이며, 샌드아트와 관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좌석권은 당일 현장 선착순 무료 배부되며, 5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가능하다.

양산시가 건축 관계자들과 함께 '경상남도 녹색건축물 설계기준'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건설 경기 침체 속 건축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건축 행정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양산시는 21번째 양산국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6만 5천여 점의 국화 작품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종료 후에는 국화 분양과 함께 겨울철 볼거리를 위해 '제3회 황산공원 불빛정원'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양산시가 지역 역사문화권 정비를 통한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해 '양산시 역사문화권 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역사문화권정비법에 따라 양산의 문화유산을 도시 발전과 연계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삼국 및 조선시대 역사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부울경 통합시대 지정학적 중심지로서의 당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신라-가야 문화권 경계라는 특징 활용, 무형유산 및 비지정 유적 발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통한 홍보 강화, 지속 가능한 정책 수립 등을 제안했다.

양산시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제설대책 및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 이상기후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양산시는 시민들의 저출산·고령사회 문제 인식 개선을 위해 올해 초부터 '찾아가는 저출산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초·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761명, 공무원 78명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저출산 문제 이해도 증진과 정책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양산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저출산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양산시가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노동친화사업장'을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종량제 봉투 등 운영 물품 지원과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근로계약서 작성, 최저임금 준수 등 청소년 노동권익 보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5일까지이며, 만 24세 이하 청소년 노동자 1명 이상 고용 사업장이 대상이다.

양산시와 홍룡사가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홍룡사 대웅전 주변 석축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홍룡폭포와 대웅전을 찾는 탐방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