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가 2021년 추진했던 청년지원 정책이 호평을 받고 있다. 양산시는 지난해 청년일자리 39억원, 청년복지에 10억원, 청년참여 기반조성 4억원 총 5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 중 신규사업 시행 한 소상공인과 청년을 연계한 「청년일 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과 2020년 청년정책제안공모전 “청년의 참견”을 통해 제안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경상남도 공모 사업으로 선정되어 조성된 「양산시 청년센터 ‘청담’」개소 등으로 청년들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한 것으로 평가된다.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은 힘겹게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일 경험 기회를 갖지 못했던 미취업 청년 54명과 44개 소상공인, 기업, 복지시설 사업장을 매칭하여 청년에게는 희망하는 직무를 사전탐색하는 기회와 값진 현장실무경험을 제공하였고, 사업장에는 인건비를 지원하여 고용부담을 해소해 주었다. 주목할 것은, 사업종료 후 6개 사업장 7명 청년이 고용관계를 계속...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겨울 레포츠시설 제공으로 시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야외스케이트장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축소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하여 지난 1월 3일 양산종합운동장과 웅상 명동공원 내 동시 개장하여 오는 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야외스케이트장 1회 수용인원을 150명 이하로 제한하는 등 운영계획을 축소하여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회당 1시간 30분 운영 후 30분 동안 정빙 및 방역을 실시하여 1일 총 4회 운영하고, 주말‧ 공휴일에는 야간시간에 1회 더 운영하여 저녁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방역수칙을 강화 적용한 운영계획에 의거 1회 수용인원을 15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18세이하 제외)을 의무화 하며, 방역패스 확인, 체온측정, QR...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3일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 건립’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당선작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나우건축사사무소와 정담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출한 '반려동물과 사람의 친화공간, 서비스공간, 교육공간, 놀이공간, 유기견입양공간을 형성하여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친숙한 공간계획,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의 전체적이고 집약적인 거점공간 형성'이라는 주제를 지닌 ‘펫프렌들리(pet-friendly)’ 작품이다. 당선작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건축물의 효율적인 공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고, 수직동선 및 내부와 외부의 연결이 양호한 점,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구성 및 기능의 연계가 합리적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용자 사용편리에 있어서 우수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 반려동물지원센터’는 반려견 입양, 교육장 및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반려동물지원시설로 동면 석산리 392번지 일대 양산시농업기술센터와 연접한 위치에 배치되어 공사비는 37억 여 원이 투입될...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관내 지역출신 건축사인 통 큰 기부자와 공공주택 건립 기부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계담종합건설 및 본청건축사 사무소 오태원 대표는 양산시 물금읍 가촌 출신으로 100억원 상당의 100여 세대 공공주택을 건립하여 기부하기로 하고, 양산시는 이를 수락, 13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오태원 대표는 부산시 북구 체육회장을 맡고 있으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을 되새겨 평소 고향 양산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을 건립하여 양산시에 기부하겠다는 생각을 이번에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양산시는 공공주택 건립이 가능한 시유지를 검토 중이며, 건립 장소가 확정되면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및 실시설계 용역비 예산을 확보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선호하는 면적과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전용면적 30~50m²를 제공할 것”이라며 “공공주택이 건립되면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및 18세 ...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지난 26일 새로 개소하는 양산시청 구내식당 ‘소담한상’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우리돼지 한돈 소비촉진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는 한돈의 우수성 홍보와 동시에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통해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으며,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및 양산시청 직원들이 참여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돼지고기 수육을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한돈협회 오승주 지부장은 “코로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AI 방역대응으로 노고가 많은 양산시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돼지 ‘한돈’을 많이 사랑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는 명절, 연말연시 등 수시로 ‘이웃사랑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를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오는 19일부터 수소전기 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하는 수소전기버스는 증산차고지를 출발해 양산환승센터를 경유하여 석산지역까지 운행하는 8번 노선에 배차됐으며, 일일 운행거리는 200㎞ 오전 5시 55분부터 22시 55분까지 일 12회(편도) 운행하게 된다. 수소전기버스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주행 시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전기를 만들기 위해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차량 내부로 들어가 수소전기와 결합해 오염물질을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 버스 1㎞ 운행 시 4.863kg의 공기를 정화하는 작용을 하며, 연간 86,000㎞ 버스 운행 시 총 418,218㎏의 공기를 정화하여 성인 약 76명이 1년 동안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으로 만들어 주는 친환경버스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에 증산 수소전기충전소가 지난 달 24일 개소식을...

양산시, 양산시장애인복지관, 공동추진단의 주최·주관으로 '장애인 아무불만페스티벌 IN 양산' 원탁회의가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난 5일 진행됐다. 장애인 아무불만페스티벌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들을 함께 나누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담은 장애인복지사업과 정책을 만들기 위한 과정 으로 22년 3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8월 행사 공동추진단을 결성하고,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300여건 장애인의 희망을 담은 불만이야기가 접수되었다. 접수내용은 모두 7개 영역, 1.이동/편의 2.직업/경제 3.일상생활/건강 4.인권/차별 5.돌봄과 교육 6.문화/스포츠 7.정보접근/의사소통으로 분류되었다. 5일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분류된 7개 영역으로 나뉘어 의견을 낸 장애인 당사자들을 초대해 바우처택시도입, 장애인특성에 맞는 일자리 개발 등 주요과제를 도출하고, 평소 힘들었던 일상을 불만합창곡으로 만들어 부르며 장애인의 일상을...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호진, 민간위원장 정용구)와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31일 통도사 산문주차장 일원에서 2021 양산국화전시회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등록과 공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홍보하는 동시에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포했으며, ‘양산시 하북면 맞춤형복지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공유 방법을 안내하여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 안내 및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하북면 맞춤형 복지팀으로 알려줄 것을 홍보했다. 유호진 하북면장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빠짐없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구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인구 50만 시대에 통합하는 시민 중심의 공원형 청사 건립이라는 핵심 목표로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해 양산시청사 및 읍면동청사 중장기 정비계획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일권 양산시장 주재로 부시장, 실·국장, 관련부서장 및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양산시는 본청 이전 시 수반되는 행정절차 이행 기간과 토지매입 예산 등을 감안해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하여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시민홀, 광장 및 정원 등 열린 공간으로 구성한 배치 계획(안)을 검토 중이며, 방문 민원인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사무실 이전 없이 순차적으로 청사를 건립하고 철거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산시 관계자는 “2031년까지 미래 지향적인 양산시청사로 도약하는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의회 의견 청취 및 전문가 자문...

양산시 서창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박금대)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12명은 지난 20일 관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바르게! 안전하게!’ 지도 및 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4인 1조로 3개 구역을 나누어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 이날 청소년지도위원 및 관계공무원들은 서창중·서창고, 개운중·효암고 주변 공원과 식당, 편의점, PC방 등을 순찰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 대한 담배(전자담배)·주류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안내하는 팸플릿을 배부하며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환경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지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보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나유순 서창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청소년지도...

아람유치원(원장 고영애)에서 100여명의 원아들이 지난 1일 아람 프리마켓&자원순환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과 교직원 10명도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장애 아동 치료비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4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어 손길이 닿기 어려운 장애아동의 치료비로 사용해달라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여 집행될 예정이다. 앞서 아람유치원은 지난 4월 양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실시한 장애인의 날 '인식개선 공모전'에 아이들이 함께 참여해 UCC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상 상금 및 교직원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10kg 쌀 10포를 기부한 바 있다. 고영애 원장은 “아람 프리마켓&자원순환 행사(오이마켓, 무인가게)를 통한 수익금 50여만원과 교직원 기부금 25만원을 모아 총 75만원 정도의 수익금이 마련되었다.” 며 “아람유치원 내에서 교육활동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생긴 수익...

양산시 서창동은 지난 10일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직원,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외국인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방법 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서창동에 등록된 외국인은 9월말 현재 1,098명으로, 미등록된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하거나 우리나라 언어와 생활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외국인들이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쓰레기 종류별로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는 7개 국어(영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전단을 제작해 재활용 쓰레기 배출 비닐봉투와 함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외국인 마트 등 외국인 주요 이용 시설·기관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실시했다. 나유순 서창동장은 “이번 홍보 활동으로 서창동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