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올해부터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 산학단지 부지 내에 천연물 안전관리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천연물 안전 관리원은 한약재 등 천연물의 원료부터 제품화까지 전주기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인프라로 총사업비 291억 원을 들여 3,12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축 전체 면적 5,500㎡ 규모로 2024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천연물 안전관리원 건립을 위해 지난해 기본 설계 용역비 국비 3억 원 확보, 경상남도,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천연물 안전관리원 건립을 위한 “종합 로드맵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을 시행하여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추진 계획 등을 수립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2년 실시 설계 용역비와 건축공사비 등 국비 13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올해 상반기 중 공공 건축 사업 계획 사전 검토를 거쳐 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1월 건축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연물 안...

박재우 양산시의원은 26일 오후, 젊음의 거리 샵(#)광장에서 청년 기본소득 지급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입법버스킹 청청(靑聽)을 개최했다. 이날은 표병호 ․ 이상열 도의원을 비롯하여 임정섭, 최선호, 문신우, 박미해, 김혜림 등 동료 시의원이 참석했다. 입법버스킹 청청(靑聽)은 “청년은 말한다”라는 주제로 양산시 청년들을 거리에서 직접 만나 청년 기본수당 지급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양산시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은 대체로 청년 기본수당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으며,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의 필요성에 대하여 제안했다. 박재우 의원은 “청년 기본수당이 적은 금액이라 생각할 수는 있지만 우리 사회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시작”이며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이를 계기로 청년들이 미래를 희망차게 설계하며 새로운 삶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청년 기본수당이 도...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정윤경,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협의체 활동을 시작한지 7년이 되는 올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특화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 양주동 협의체는 2016년 제1기 협의체를 구성한 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 수령 및 배부사업인 '행복나눔뱅크사업',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꾼 농산물을 지원하는 '나눔텃밭 가꾸기사업', 홀몸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정성가득찬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기관‧단체 활동이 침체된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취약계층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와 더불어 양주동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힘을 쏟아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7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였고, 현재도 매월 약 100명의 후원자들이 기부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비록 한번에 큰 금액을 기부하는 대형 사업체는 없...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임영균 작가의 ‘세계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일 바이마르‘안나 아말리아 대공비 도서관’을 비롯하여 12작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2월 7일 월요일부터 3월 4일 금요일까지(09:00~18:00, 토·일 휴관) 1층 다목적홀에서, 별도 신청 없이 자유 관람 가능하다. 사진가 임영균은 중앙대 사진학과와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문화공보부 장관상을 시작으로 스미소니언 큐레이트인 매리 포레스토가 선정한 10대 사진가상과 미국 국무성 풀 브라이트 연구기금 등을 수상했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와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영국 대영박물관, 뉴욕 현대미술관, 뉴욕 코닥 사진박물관 등에서 전시하였으며 사진 작품들이 소장되어있다. 그의 저서로는 '임영균 인물사진집', '뉴욕스토리'등이 있다. 윤현진도서관(희망1길 25)은 지난해 10월 양산교육지원청(양산도서관) 시설물 인수 후 리모델링했으며, ...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지사장 손영덕)는 28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찾아 지역 내 이웃에게 설을 맞이하여 관내 재가장애인 20세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명절선물세트(햄, 기름 외)를 마련하여 후원했다. 건강보험공단 양산지사는 2019년 쌀, 추석 건어물세트 지원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명절 지원 및 김장김치 지원 등 지역 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영덕 지사장은 "관내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이유로 명절에 고향을 못 가시는 분도 많은데, 재가 장애인 세대에 도움이 될 일을 고민하다 선물을 준비했다.“며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기관으로서 지역 내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 동아리(회장 박경만)는 지난 27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하여 4년째 이어오고 있는 밑반찬 봉사활동 지원세대와 재가장애인 50세대를 위한 설맞이 명절선물세트(2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희망나누미 동아리는 2019년부터 매주 꾸준히 밑반찬을 재가 세대에 배달하며 재가 장애인 세대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고 있다. 매번 명절이 되면 배달하는 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2021부터 2022년에도 장애인 가족 여행에 삼겹살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경만 회장은 “명절이 되면 안부도 묻고 명절 선물도 주고 받는게 우리네 정인데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은 세대부터 인사를 챙기고 싶어 진다”며 “큰 선물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이웃으로 오래 함께하는 친구 같은 희망나누미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류호경)에서는 지난 20일 '2021년 우수급식소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센터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철저히 수행하여 급식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우수 어린이 급식소를 표창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우수급식소는 지난 1년간 관내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평가를 통해 최우수 급식소 1개소, 규모별 우수급식소 8개소(50인 이상의 집단 2개소, 50인 미만의 비집단 6개소) 등 총 9개소를 선정했다. 선정 평가 기준은 급식소 순회방문 시 위생 체크리스트 평균점수(80%),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 사용 여부(20%), 센터 콘테스트 참여도(가산점)를 반영하여 최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됐다. 수상기관은 최우수상(양산시장상)에 아트숲어린이집, 우수상(센터장상)에 반도펀키즈어린이집, 시립통도사어린이집, 해찬솔어린이집, e편한세상남양산어린이집, 시립동화마을어린이집, 시립천년나무1단지...

양산시(시장 김일권)와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농촌신활력플러스아카데미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농촌신활력플러스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미래농부 육성사업으로 미래농업인 양성과정과 방제용 드론 조종사 양성과정,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으로 푸드코디네이터 양성과정으로 구성하여 총 세 과정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진행에 어려움은 있었으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8주간에 걸쳐 진행하였고, 전문적인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양산시의 로컬푸드를 이끌어갈 미래농업인 13명과 양산시민 대상 로컬푸드 코디네이터를 32명 양성했다. 특히 청년농의 방제용 드론 조종사 양성과정에서는 국가공인 드론 조종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양산은 도농복합도시로 로컬푸드를 안전하고 좋은 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고 양산시민에게 양질의 로컬푸드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더 행복한 양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법인택시 기사에게 소득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제한 등으로 승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인택시 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설명절 전 지급예정이다. 신청대상은 2021년 12일 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근무 중인 양산시 법인택시 기사로 관내 5개 법인택시회사 300여명이 대상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원받고 있는 개인택시기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법인 택시기사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지원하게 되었다.”면서 “신속히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게는데 도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아파트 입주민 일동(회장 서보성)이 지난 13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하여 장애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여만 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입주민들이 모금함 등을 통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아이들이 모금 과정에 참여하면서 소중히 간직한 동전들과 함께 후원하였다. 지난 2018년에도 바자회와 모금함을 통해 모은 후원금 170여만 원을 장애 아동을 위해 후원하는 등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장애 아동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입주민 대표자 회의 서보성 회장은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이웃들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금함에 아이들이 같이 와서 조그마한 손으로 동전을 넣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양산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넥센타이어(주) 희망나누미 동아리(회장 박경만)는 지난 12일 양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자)을 방문하여 추억애 캠핑카를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이 보다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삼겹살 등 구입을 위해 600만원을 후원했다. 희망나누미 동아리는 2019년부터 매주 꾸준히 밑반찬을 재가 세대에 배달하며 재가 장애인 세대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 주고 있다. 매번 명절이 되면 배달하는 세대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하고, 2021년에도 장애인 가족 여행에 삼겹살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경만 회장은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시는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을 하게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좋은 이웃으로 오래 함께하는 친구 같은 희망나누미가 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아 달력 나눔 행사를 한다. 새해가 되면 관공서에는 많은 달력이 유통되고 과잉유통으로 달력이 쓸모 없이 버려지는 일이 허다한 반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필요한 달력을 얻지 못하는 일이 많아 양산시청 내 남는 달력들을 수집해 관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양산시가 수집한 달력은 탁상형과 벽걸이형 달력을 합해 1,000매 정도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달력배부함을 비치하여 복지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등 필요한 대상자가 방문 시 달력을 가져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력 배부로 새해 연초부터 작게나마 온정을 느끼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청사 내에 발생하는 남는 달력들을 모아 지속적으로 가까운 이웃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