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청과 소속 공공기관, 양산타워, 영대교 등 주요 상징물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해 건물 내 전등 및 외부조명 소등,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고 공동주택 등은 자율참여를 유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양산시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자동차보급,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친환경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냉방비가 절감되는 쿨루프 지원 사업,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생활주변·산업분야 배출원 관리, 민감계층 건강보호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저감 및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저감 생활 실천 다짐을 위한 ‘탄소순환 브로치’를...

지역사회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물금역 KTX 정차의 현실화가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오면서 시민 최대 숙원사업의 해소가 눈앞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지역사회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는 것이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18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물금역 KTX 정차 관련 브리핑을 열고 추진상황을 설명했다. 양산시는 최근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로부터 물금역 KTX 정차에 필요한 철도시설 개량 추진과 관련, 위·수탁업무 추진이 필요하고, KTX 정차를 위한 시설개량 추진에 적극 협조할 계획임을 밝힌 공문을 받았다. 이는 양산시가 물금역 KTX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해 철도시설 개량공사비를 부담키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시설개량은 KTX 정차를 위해선 승강장 길이가 388m 이상이어야 하나 현재 물금역의 경우 300m에 그쳐 이를 연장하기 위한 것이다. 양산시는 이를 위한 실시설계비 3억 원을 확보해 놓고 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조만간 국가철도공단과 위·수...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2일 양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행정과 주관으로 2022년 양산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명시된 위험성평가 실시 기준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명시된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실시하여야 되는 평가이다. 90여 명의 위험성평가 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교육은 행정과 소속 안전관리자 진형균 주무관이 진행했으며, 위험성평가는 2022년 11월까지 단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양산시장은 “이번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통해서 체계적인 위험성평가 실시의 기틀을 마련하고, 양산시 소속의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녹색환경과 정원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 증가에 맞춰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무료로 운영하는 ‘제1회 양산 시민정원학교’(이하 시민정원학교)가 지난달 30일 첫 강좌를 개설했다. 교육생 모집은 13개 읍면동에서 ‘한평정원’ 참여자 등을 1명씩 추천받아 1차 선발한 후, 2차로 신청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 완료했다. 특히 2차 선발 때에는 12명 모집에 32명이 신청해 정원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시민정원학교는 양산시장을 학교장으로, 김동필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를 과정장으로 오는 7월 6일까지 3개월여간 총 15주 60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은 주 1회, 1일 4시간씩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실내·외 정원, 식물, 조경 유지관리 분야 등의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정원 수목과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전지·전정과 식재·관수, 병해충, 비배 등 식물의 관리, 그리고 정원조성까지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교육 진...

김일권 양산시장은 지난 5일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이 자리에서 물금역 KTX 정차 추진은 36만 양산시민의 숙원임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고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을 건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가철도공단은 국가 철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철도시설과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4년 설립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으로 물금역 KTX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승강장 연장 등) 사업 설계, 공사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번 일정은 지난해 12월 14일 KTX 정차관련 정책적 결정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면담, 12월 22일 고속열차 운영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한국철도공사 사장 면담에 이어 고속열차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을 담당하는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도시철도 양산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동남권순환 광역철도와 더불어 물금역 KTX 정차 성사로 주요 거점 간 교통망이 확충되어우리시가 부․울․경 교통중심도시로 자...

양산시(시장 김일권)가 평산동 577번지 일원에 1단계 부지 조성 이후 인공폭포인 석가산을 테마로 한 2단계 평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돼 지난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양산시는 2015년 1단계 사업 준공 이후 당초 축사와 무단경작지 등으로 인해 악취와 소음으로 방치되어 있던 2단계 부지를 2018년부터 토지 보상을 시작, 2020년에 착공하여 총 133억을 투입해 석가산을 테마로 새롭게 조성했다. 또 어린이놀이시설, 운동기구, 정자, 데크로드 등 어린이놀이공간과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해 특색있는 쉼터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석가산은 높이 9m, 길이 156m 규모로 암릉, 무지개폭포, 원적봉, 미타암, 법수원계곡, 철쭉군락지, 하늘릿지, 혈수폭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지형을 형상화했으며 야간에는 조명을 더해 사계절, 연령에 상관없이 가족 단위의 주민 여가 장소로 활용되어 시민들이 더욱더 즐겨 찾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생동 공원과장은 “2단계 사업의 준공으로 공원이 ...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22년 청년 일경험 '양산 Pre-Job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산 Pre-Job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된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과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 기업, 복지시설과의 매칭을 통해 희망하는 직무를 사전 탐색하고, 자격증을 가지고도 일 경험 기회가 없는 청년들에게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취업과 직접 연계시키는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참여 청년과 사업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 충분한 직무체험을 위하여 근무 기간을 3개월에서 5개월로 연장하고,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업장과 청년 매칭 방식을 무작위 추첨에서 면접방식으로 개선하여 청년과 사업장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총사업비는 424백만 원(전액 시비)으로 참여 사업장 40여 개소에 청년 참여자 인건비(최저 시급 기준) 및 사회보험 사업장분(월 10만 원)을 지원하며, ...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3월 29일(화)부터 4월 30일(토)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 작가들의 입체 및 조각 작품전으로 ‘천목음각연판문다완’을 비롯하여 10작품이 전시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 관람(무료, 매주 월 휴관) 가능하다. 전시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작품을 도서관에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하반기에도 또 다른 작품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현진도서관(희망1길 25)은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3월 29일(화)부터 개관시간연장(22:00까지)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이다. 장병조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의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http://lib.yangsan.go.kr)을 통해 확인하거나 윤현진도서관(055-392-58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27일 양산 정신의 근간으로 충신열사의 충혼이 모셔져 있는 충렬사에서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및 배향 문중 후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향교 주관으로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 행사는 일동배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참례자 분향, 폐제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고 참석자들은 충렬사에 모셔진 삼조의열, 임란공신, 독립유공자 70위의 충신 열사들의 나라를 위한 숭고한 헌신에 감사드렸다. 이날 ‘충렬사 제향’ 행사의 초헌관이었던 김일권 양산시장은 “국가와 우리 고장 양산을 위해 희생하신분들의 충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잘 살펴 달라고 기원하였다”고 충신 열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충렬사는 삼조의열인 충렬공 박제상, 양주방어사 김원현, 양산군수 조영규를 비롯해 임란공신 28위, 항일독립운동유공자 39위의 위패를 배향하고 있으며, 양산향교에서는 매년 양력 3월 27일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3월 25일 첫 차부터 남부시장 버스정류소(북정방향)를 현 위치보다 북측으로 약 80m 떨어진 다이소 앞으로 이전 운영 중이다. 지난 지난해 12월 노선개편 이후 남부시장 정류소의 북정방향 정류소가 접근로에 따라 두 개로 분리 운영되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상하북 방면으로 운행되는 11번과 12번의 탑승 장소가 달라 이 두 노선의 주 이용객인 어르신들의 잦은 무단횡단이 발생되고 중앙삼각지 정류소 서일동로측은 횡단보도 영향으로 승강장 앞에 정차하지 못해 이용객 불편 및 승·하차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다.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버스 승하차를 위해 양산시는 지난 2월 양산시장 현장행정을 실시, 이원화된 정류소를 한 곳으로 통합하고,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승·하차가 가능한 북측 약 80m 떨어진 다이소 앞 구간으로 정류소를 이전키로 했다. 다이소 앞 구간은 도로폭이 다소 넓어 버스 정차 시에도 승용차량의 추월이 가능한 구간으로 소통에도 유리한 측면이 있는 ...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최근 소비자 물가지수가 6년여 만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방물가 불안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남도 공무원, 시·출장소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 등이 참여해 지난 2일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등에 대하여 물가동향파악, 물가안정 시책 홍보와 유통질서 교란행위, 농산물 원산지표시 부정 축산물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물가 상승에 따른 불공정 상행위 피해 예방 등의 유통질서 확립을 통한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지방공공요금 인상 자제와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위반, 요금담합행위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물가안정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원자재 가격의 급등 등 생활 전반에 대해 물가 상승 우려가 있는 상황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물...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본 예산 대비 694억 원 증가(4.5%)한 1조 6,128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17일 양산시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 19 유행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 생활 안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게 편성했으며, 일반 회계는 688억 원 증가한 1조 4,521억 원, 특별 회계는 6억 원 증가한 1,607억 원 규모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먼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양산형 긴급 재난 지원금 지급에 182억 원, 재택 치료 등 감염병 관리 대응 사업에 11억 원, 소기업·소상공인 방역 물품 지원 및 배달 종사 플랫폼 노동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 장비 구입비 지원 등에 9억 원 등 다양한 코로나 19 지원 대책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와 시민 생활 안정화를 도모했다. 또 양산 사랑 상품권 운영 46억 원, 소상공인 지원 9억 원, 자치단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