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배달강좌’ 학습자 단체를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달강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들이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장소로 배달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실시되고 있는 ‘배달강좌’는 시민 7명만 모여도 원하는 장소에 배우고 싶은 평생교육 강사를 보내준다. ‘배달강좌’ 하반기 신청은 7월 11일(월)부터 양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angsan.go.kr/edu)를 통해 선착순 16여팀을 공개모집하며, 최대 20시간까지 신청 가능하다. 배달강좌의 내용은 양산시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학습자 대표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배달강좌 신청하기를 통해 쉽게 접수가 가능하다. 배달강사는 평생학습센터에 일반강사로 등록된 강사들 중 자격요건을 갖춘 강사가 직접 홈페이지에 신청함으로서 등록이 진행된다. 양산시는 올해 상반기...

나동연 양산시장은 7월부터 30만 원으로 줄어든 양산사랑카드 포인트지급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발행규모도 기존 1,500억 원에서 2,500억 원으로 대폭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양산사랑카드의 국비예산 지원이 작년에 비해 60% 수준에 그치고,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증가(6월말 기준 126천 명)함에 따라 6월말까지 전체 132억 원 예산 중 78.4%인 105억 원이 소진되어 예산확보시점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7월부터 포인트지급 한도액을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했다. 나동연 시장은 취임 후 양산사랑카드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증대를 위해 시비지원규모를 현행 71억원에서 168억원까지 대폭 늘릴 것을 주문했다. 또 시급성을 감안해 예비비 20억 원을 조기에 투입하여 7월중에 포인트 지급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전국적인 국비지원감소로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이 조기에 중...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2021년에 경상남도 공공도서관 중 도서가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관이라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2022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 결과, 경상남도에서 2021년 도서대출 실적이 가장 우수한 공공도서관은 양산시립중앙도서관(418,214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21년 1일 평균 1,412권이 대출됐으며, 2위를 기록한 경상남도교육청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360,675권)과 큰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이 이렇게 높은 대출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2021년부터 시행한 코로나 대비 대출권수 확대, 인근 작은도서관에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 활성화, 도서 이용을 장려하는 다양한 독서동아리 및 인문학, 독서진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양산시립 도서관의 2021년 도서대출 실적은 웅상도서관이 145,377권, 서창도서관이 82,928권, 영어도서관이 46,882권, 상북어린이도서관이 32,...

양산시립 웅상도서관은 다양한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문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 오후 3시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바람 목소리'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소설 '바람 목소리'는 말도 통하지 않는 타국 땅 일본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든 싸움을 계속했던 재일동포 1세대와, 우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던 나날을 한결같이 살아낸 제주도민들, 그 분들 곁으로 조금이나마 다가가고 싶은 마음에서 작가가 써 내려간 이야기로, 이번 북콘서트는 전문 공연팀의 공연과 함께 「바람 목소리」의 저자인 김창생 작가와 직접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창생 작가는 1951년 일본의 재일동포 최대 거주지역인 오사카의 이카이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 2세로 현재 양산시 평산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의 이카이노', '제주도에서 살면', '바람 목소리'등의 저서가 있다. 「바람 목소리」 북콘서트는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6월 30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교육지원청, 양산경찰서, 양산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등 유관기관 30여명과 함께 경남무지개센터 양산네트워크를 구축해 금오초중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하여 실시됐으며, 양산시는 등굣길에 시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관련 문구를 담은 간식 등을 배부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발굴 및 유관기관 협업으로 효과적인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지원대책을 수립하겠다.”라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합동으로 원동면 내포·영포마을 소재 농가를 찾아 턱없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난 13일 진행된 이번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양산시 새마을회(지회장 정문기, 협의회장 정영진) 및 부녀회(회장 정순남) 주관으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일손이 부족한 10여 농가를 찾아 매실 및 산딸기 따기, 선별 등의 작업을 도왔다. 영포마을에서 매실·산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서경교 사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농촌 일손돕기로 수확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농민들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문기 새마을지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항상 보탬이 되는 양산시 새마을회 및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영도)는 농촌지역 내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 하기 위해 실외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외사육견은 이른바 ‘마당개’로 마당이나 울타리 안에서 묶거나 풀어 기르는 개이며, 그동안 농촌에선 실외사육견이 유기견과 교배하여 무분별하게 번식하고, 주인이 잃어버리거나 유기한 후 야생화하면서 사람이나 가축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촌에 살며 5개월령 이상 실외사육견을 사육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을 통하여 중성화수술 비용과 동물등록비를 지원받아 적은 비용으로 수술받을 수 있게 되었다. 신청기간은 6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올해 사업규모는 총 70마리(암컷기준) 1가구 당 최대 5마리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마리당 최대4만 원(암컷 4만 원, 수컷 2만 원)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신청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방문이 힘든 주민을 ...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양산시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매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서, 2021년 말 기준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는 관내 종사자 10인 이상인 사업체(778개)를 대상으로 조사를 하며, 종사자수 및 조직형태 등 사업체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뒷받침이 되는 중요한 통계이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사업체에 발송된 안내문을 이용하여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인터넷조사로 참여할 수 있다. 박인표 정보통계과장은 “광업·제조업조사는 우리시 경제 정책에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로서, 사업체에서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사업체 정보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법으로 철저히 보호되고,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니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청소년 정책 및 청소년 예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실질적 목소리를 듣고자 양산시에서 주최하고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주관한 2022 양산시 청소년 참여예산제안대회가 지난 6월 4일(토),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되었으며 예선심사를 거친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청소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안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대상에 ‘멋쟁이들’ 팀의 '중·고등학생 버스비 지원정책', 최우수상에 ‘단디1’팀의 '버스 정류장 내 교통카드 충전기 설치사업', 우수상은 ‘단디3’팀의 '남양산으로 가는 대중교통 확보사업'과 ‘청소년의회2’팀의 '청소년 멘토-멘티사업'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여고F4’ 팀의 '교통체증 해소방안', ‘단디2’ 팀의 '청소년거리 조성사업', ‘양산의희망날개’팀의 '버스활성화 정책과 공실 상가 부흥정책', ‘청소년의회 1’팀의 '청소년안심통장 사업'이 선정되었다. 2022 양산시 청소년 참...

양산시는 2022년 5월 31일 오후 2시 비즈니스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관광두레사업에 관심있는 주민 및 주민사업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양산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두레사업’이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공동체 중심의 관광 관련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산시는 지난해 2개 주민사업체(서리단길 뮤지션 협동조합, 공가실)가 신규로 선정되어 창업지원과 상품개발하는 2차년도 사업 진행 중이다. 이날 설명회는 양산시 관광두레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내용 설명(신훈정 김해시 관광두레PD), 타지역 사례발표(이지호 고성시 관광두레 PD), 2022년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 설명(손현숙 양산시 관광두레 PD), 사업관련 질의사항 응답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오는 6월 13일(월)까지 접수되는 ‘양산시 관광두레사업 신규 주민...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황산공원에서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는 부울경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힙합경연대회와 EDM파티의 콜라보된 힙합 종합축제로 황산공원 잔디광장의 초록빛과 힙합의 음율이 어울려져 3일간의 환상의 공연을 선사했다. 27일 행사첫날은 식전공연과 양산 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정곤 양산시장 권한대행, 구자웅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안성봉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장, 김한서 양산 초등 여자 비보이, 그리고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 대회장이신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개회식을 선포했다. 애니메이션크루, 45RPM, 행주, MC스나이퍼 등 유명 힙합가수 공연과 함께 EDM파티로 서막을 올렸다. 28일부터 본격적인 힙합 댄스 경연대회가 시작됨에 따라 이날은 퍼포먼스 올장르 대회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진행됐다. 사전 예선전을 거쳐 통과된 본선 진출자들은 한...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의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소방서, 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소방, 교통, 전기, 시설물 등 행사 전반사항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2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해 5월 27일부터 3일간 황산공원(강민호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브레이크댄스 등 힙합 댄스 경연대회와 DJ/EDM파티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큰 행사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부분에 대해 점검을 하였으며 행사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점검사항을 보완하여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