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 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종덕)는 지난 13일 한 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착한나눔(기업‧병원‧가게‧가정) 후원자를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가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착한나눔(기업‧병원‧가게‧가정) 후원자 35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 등 총 55명이 참석하였으며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현황과 후원 사용내역을 설명하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동면 착한 나눔 후원은 2016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76개소(가게 44·기업 6·병원 1·가정 25)와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적립된 후원금은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세대에 매주 밑반찬 배달 및 복지사각지대 세대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의 동면 착한나눔 사업비로 사용되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여지고 있다. 김종덕 동면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3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작년 영농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농업 환경변화 대응 및 새로운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과정으로 블루베리, 사과 등 영농기술교육과 치유농업,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자원교육, 모르고 있었던 농지법 등 총 12회로 운영된다. 아울러 농업인의 교육 이수 편의 증진을 위해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농업인의 공익직불 의무 교육, 올바른 농약사용법, 토양관리방법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양산시 관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055-392-5303)이 가능하며, 2023년 1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양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농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감을 얻은 분들이 많다”며 “2023년 교육에도 더 많은 분들이 농업을...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15일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는 덕계종합상설시장 2층 고객쉼터에서 진행되며, 무료 법률상담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시장을 찾은 일반시민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종합소득세 등 국세에 대한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마을세무사에게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고민이 생겼을 때 마을세무사로 등록된 세무사가 무료 세무상담으로 주민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도로, 현재 양산시에서는 5명의 마을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을 위해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무료로 세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데이터분석컨설팅’ 사업에 양산시(시장 나동연)의 ‘전국 도로교통량 조사 인공지능 모델 구축 및 신호주기 예측모델’ 과제가 선정되면서 지난 5월부터 총 6차례의 데이터분석 컨실팅을 실시했다. 양산시는 데이터분석 컨설팅으로 통행량 시계열 데이터 수집부터 시뮬레이터 활용한 분석방안까지 전 과정에 대하여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양산시 과제인 ‘교통량 조사 인공지능 모델 구축’은 전국 도로교통량조사와 병행하여 도로교통량 조사 지역의 CCTV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주요 상·하행 도로의 시간대별 교통량과 승용차부터 대형 화물차까지 12종 차종을 분류했다. 또 3차 컨설팅부터는 인공지능 교통량 조사를 토대로 영대교, 49번·15번 교차로, 소토삼거리, 삼호사거리 등 양산시 주요 출퇴근 정체되는 지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여 교통량을 조사하고 신호주기 시간을 예측하는 ‘교통신호기 신호주기 예측’ 과제를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 선정된 과...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12월 8일부터 양산사랑카드 앱에서도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양산 장보기’를 시행한다. 남부시장은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동네시장 장보기’로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양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양산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파는 신선 식재료 및 반찬, 떡, 빵과 과일 같은 먹거리를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주문하면 2시간 내많니 에 배달하는 서비스이다. 우선 양산남부시장 37개 상점의 445여개 품목을 ‘양산 장보기’온라인 장보기로 집에서 즐길 수 있다. 기존 ‘동네시장 장보기’서비스와는 달리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전국 택배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주문하면 장바구니가 집으로 배달된다. 한 건의 배송료로 남부시장 내 여러 가게의 품목을 한번에 배달받을 수 있으며, 배송료는 최소 2,500원에서 배송대상지역의 거리에 따라 달리 적용되고 배송료 가운데 2,000원은...

양산사회적경제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지난 2일 증산 라피에스타 1층 광장(삼정그린코아 방면)에서 개최됐다.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양산지역 사회적경제 주체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사회적경제 및 증산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민, 사회적경제기업, 증산상가살리기위원회가 함께하여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축하공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 및 무료체험 부스 운영,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와 증산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이들 기...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5일 웅상여자중학교 재학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사회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김형미 외 3명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8개반 교실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앞서 양산시는 지난 10월, 11월에도 관내 효암고등학교와 서창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사회인구 교육을 실시,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고등학생들에게 저출산·고령사회 인구구조 변화의 올바른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윤경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 공무원 및 다양한 대상자별 맞춤 인구교육으로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감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산불조심기간(22.11.1.~23.5.15.)을 맞아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양산문화예술회관과 금산근린공원에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산불방지 직무․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산불방지 직무안전교육은 산불의 예방과 산불발생시 현장조치 방법, 산불진화 안전수칙, 진화장비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기계화시스템을 직접 운용해보는 실습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발생일수 증가로 산불 발생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여 산불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하는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우리 시는 천성산, 영축산, 금정산 등 명산이 자리하고, 산림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하여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특히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며 “양산시민들 또한 입산 시 흡연이나, 화기 소지 등 산불위험요인이 되는 행동을 삼가주실 것...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 방지 및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 확립을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11월 말부터 12월 7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기동 단속을 위해 산림과 직원 등 2개 반을 운영하며 특별단속 및 계도하며, 각 읍면동을 통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홍보물 부착 등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관내 소나무류 취급 업체 및 화목 사용 농가 등 목재를 사용하는 곳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단속 내용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의거 소나무류를 방제 계획 없이 무단 이동 및 사용하는 행위 그리고 소나무 방제를 위해 만들어진 훈증 더미를 훼손하여 땔감 등으로 사용하는 행위이며, 단속에 적발될 시 관련 특별법에 따라 위반 사항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2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 원인인 무단으로 소...

양산일반산업단지(이하 양산산단)와 국도 35호선을 연결하는 양산2교가 이달 말 전면 개통된다. 양산시는 양산산단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양산2교 건설공사가 조기 완공됨에 따라 원활한 물류 수송과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이달 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9일 오전 양산2교 현장에서 ‘시민공감 소통집무실’ 열고 개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나 시장을 비롯한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양산시 관계자 및 산업단지 입주업체, 시민통합위원회 위원,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산2교는 노후 산단인 양산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비 173억원을 투입해 길이 204m, 폭 22.5m,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됐다. 양산산단 내 고려제강 유산공장 앞 삼거리(유산교 인접지)에서 양산천을 횡단해 동아타이어(북정공장) 쪽으로 연결되고, 이와 연계해 개설되는 접속도로를 통해 국도 35호선과 직접 연결된다. 양산시는 양산2교가 개통되면 양산산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상식)는 지난 26일 하북초등학교 해오름강당에서 주민총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희 양산시의회의장, 하북면 유관기관 단체 회원 등을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주민총회는 2022년 하북면 주민자치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감사보고, 2023년 월별 활동계획, 행사계획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계획 안내, ‘2023년도 분과별 의제사업’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자치프로그램수강생들로 구성된 풍물 공연팀의 신명나는 가락으로 시작해 색소폰, 난타, 요가, 댄스스포츠, 줌바댄스, 실버체조, 통기타, 노래교실 공연과 작품전시회와 같은 프로그램 발표회가 함께 개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각 분과별로 제안한 7개 사업은 3.1운동 재현 행사, 여성 및 가족주민 교양 강좌 개강, 관내 초·중·고 학생 풋살대회, 도시계획 잔여지(국·공유지) 도심 경관 개선 사업, 지역 소식지 발간, 지역 특...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10회 양산전국청소년합창대회’가 지난2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산을 찾은 참가 청소년과 양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합창제는 코로나로 인해 연기를 거듭하다 2019년 이후 3년만에 재개최되어 양산, 부산, 울산, 거제에서 총 7개팀의 초·중등학생 합창팀이 참가하여 참신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발전에 기여했으며, 청소년의 열정으로 합창하는 모습을 연출해 합창대회를 찾은 관중들의 큰 호응과 환호를 받았다. 또한 양산시(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의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의 특별공연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합창대회에는 7개 팀의 치열한 경연 결과 경주시청소년합창단(경주시)이 ‘바람의 손길’, ‘Ubi Caritas’의 노래로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옥동 구슬소리합창단(울산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