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산시(시장 나동연) 위천 봉수(원적산 봉수)가 지난 10일 국가 사적으로 승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적으로 지정된 ‘제2로 직봉’ 봉수유적은 ‘부산 응봉’에서 ‘서울 목면산’까지 총 44개 봉수 유적으로 이번에 14개소가 사적에 포함됐다. 사적으로 지정된 양산 위천 봉수(원적산 봉수)는 양산 유일의 봉수 유적으로 제2로 직봉 노선 중 5번째 내지봉수로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산20-5에 있으며, 1454년부터 1469년 사이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입지상 조선시대 주요 교통·통신 기관이었던‘황산역’의 속역인 ‘위천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며, 형태는 방호벽이 이중구조인 연곽형으로 방호벽에 의해 거화시설과 생활시설이 분리된 특이한 평면 모습을 갖추고 있다. 위천 봉수는 조선의 중요 군사·통신시설로서 그 시대의 군사·통신 제도를 현저하게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물이며, 특히 조선 전기 편찬된 '경상속찬지리지'(1469)에서부터 '증보문헌비고'(1908)에...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새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계획 방향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개혁 추진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구조개혁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5억을 확보하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방공공기관 혁신 보고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243개 광역·기초 자치단체 중 지방공공기관 간 유사·중복 기능 조정 및 민간 경합사업 정비를 적극 추진한 11개 기관(광역 4, 기초 7)을 선정했다. 그 중 양산시는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양산시는 이번 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분야에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 중인 문화예술회관 및 쌍벽루아트홀을 2023년 내 출범 예정인 양산문화재단으로 문화시설사업 이관을 추진하는 방안이 비용 절감 가능성을 인정받아 효율성 강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공기관 자발적인 기능 조정 사례로 양산시복지재단은 중복으로 수행하고 있었던 발달장애인사업을 산하...

양산시(시장 나동연)가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선정해 2023년 정부 예산에서 확보한 국비는 2,014억 원으로 작년보다 106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4일 국회에서 수정의결한 2023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양산시 국비 사업은 5,319억원으로, 이중 중점 확보 대상 국비 사업은 128개 사업 2,014억원이다. 주요 증액 사업을 보면 양산도시철도(노포~북정) 건설사업이 당초 정부안 632억원에서 150억 원 증액 반영된 782억 원, 천연물안전지원센터 구축은 당초 정부안 39억 원에서 6억 원 증액 반영된 45억 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당초 정부안 38억원에서 2억원 증액된 40억 원이 반영됐다.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경남 동부권 청년 취업아카데미 조성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없었으나 14억원 증액 반영됐으며, 재해위험 예방을 위한 가촌6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또한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국회 단계에서 5억원 증액 반영, 법천사 보수정비 사업 1억 원 신규...

양산시 원동면 주민자치회(회장 이재동)는 지난 23일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총회는 1부에 업무 및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문화관광분과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발표는 풍물, 색소폰, 노래교실, 드럼교실, 시낭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실력에 주민들은 즐거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서는 생활도자기 전시도 함께 진행하였는데 수준 높은 작품과 구성에 볼거리가 풍성했다. 이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전환 후 처음 맞이하는 총회인 만큼 회장으로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통해 더 사랑받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주 원동면장은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살...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3일 오후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산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하여 양산시의회 및 부산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 청취 및 의견 개진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양산시 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는 등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중인 기본계획수립 용역 현황을 공유하고 입지 및 토지사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히 문화예술의 전당 공간 구성에 대해 향후 양산시와 부산대학교간에 절충안 도출로 서로 ‘윈-윈’하는 양산대표 랜드마크 건립에 동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추후 문화예술의 ...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2일 '2023년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부서별 과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3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제를 발굴하여 진행하게 되는 30개 부서 65개 사업을 대상으로 경남연구원 이혜진 박사, 경남여성재단 이정희 박사가 서면으로 1차 컨설팅을 하고, 그 중 12개 부서 29개 사업에 대해 경남연구원 이혜진, 울산여성가족개발원 김혜정 박사와 부서별 과제담당자의 대면컨설팅으로 진행했다. 지역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분석해 성평등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외부전문가와의 협업이 중요하다. 외부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사업별 성차별적 요소를 객관적,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개선사항은 반영해 지역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및 여성친화적인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2023년 사업 시행 전에 과제목표 및 효과적인 실행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정윤경 여성가족과장은 “각종 사업에 전문기관 컨설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통하여...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제9회 고교생 정책제안대회 ‘내가 그리는 정책제안’의 수상팀을 선정·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양산시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제에 맞춰 그동안의 신문형식에서 벗어나 웹툰 및 포토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20개 팀, 관내 11개 학교 중 9개의 학교에서 총 51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참여한 20개 팀의 모든 제안을 후보로 하여 1차 투표인 온라인 투표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부서 투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상위 10개 팀을 선정, 양산시 시정조정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양산여고 ‘수채화팀’ 팀의 '일상의 불청객 : 비둘기 나만 예민해?(비둘기 개체 조절사업)'는 비둘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비둘기와의 공존을 위해 불임 모이 자동 급여기 설치한다는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효암고 나공육 팀과 경남외고 욍덩덩이 팀이, 장려상은 효암고 시즈닝 팀, 서창고 배리어...

양산시(시장 나동연)와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주최·주관한 제3회 양산시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7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과 양산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연주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연말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이라는 이름을 마음이 늘 부르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 경주시청소년합창단 특별교류 연주와 함께 북정초등학교 북정하모니합창단의 연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특히 52명의 단원과 함께하는 학부모들의 특별 연주도 함께 이루어졌다. 단원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노래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하는 기쁨, 희망 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7년에 창단한 양산시청소년합창단은 관내 초·중·고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으며, 합창을 통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닌 인격체로 성장해가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연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등의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올해 살기 좋은 도시 순위 경남지역 1위에 이어 지역안전지수도 경남에서 창원시 다음으로 높은 등급을 받은 가운데,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시·군 재난안전점검 분야 추진실태 평가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내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안전점검 추진, 물놀이 안전점검, 지역축제점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재난분야 위기매뉴얼 작성관리 등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방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및 안전점검 추진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올해 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여러 지역축제 및 행사들을 개최함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여 경남도민체전, 삽량문화축전, 양산전국하프마라톤 등 다양한 축제 및 행사들을 안전하게 진행했다. 아울러, 설...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오는 1월부터 불법주정차 과태료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사전 통지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란 그동안 종이로 우편 송달되던 고지서 대신 개인정보를 암호화된 CI 값으로 전환해 공인전자 문서중계자를 통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서비스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카카오 알림톡으로 본인인증 및 동의를 거쳐 불법 주정차 과태료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시행되면 우편물 분실이나 배송 지연 등으로 인한 민원 불편이 해소되는 한편 단속 사실을 민원인에게 신속하게 고지하여 불법 주정차 재발 방지에 기여하고 우편 송달 비용이 절감되는 등 사회적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월부터 두 달간 시행 초기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종이 우편 고지와 전자 고지를 병행한 후 3월부터 전자 고지를 전면 시행할 예정으로 우편 고지는 전자 고지 후 2일 동안 열람 및 수...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의 건설과 지역경제활성활을 위한 효율적인 물류수송용 도로건설을 위해 매년 400억 원에서 7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도로를 단계적으로 건설하고 있다. 2022년 12월 현재 2,803억 원의 사업비가 연차적으로 투입되는 81건의 도로건설사업(27.6km)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24개소, 22년 23개소의 도로를 준공하는 등 도로건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양산시의 도로개설사업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도로건설사업이 지역여건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도로건설이 대부분 완성된 양산물금신도시의 경우 현재 시민들의 불편이 심한 중앙고속도로지선 물금IC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남물금IC 하이패스 설치사업(설계중)과 국지도60호선의 낙동대교와 직접 연결되는 1022지방도(토교~물금간) 도로건설공사(타당성조사중), 그리고 공단지역 출퇴근 불편해소를 위한 신도시~유산공단...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소비자 물가 체감도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동결, 물가모니터단 운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등 물가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4분기 경제가 경제성장률 둔화 지속으로 수출·내수 동반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은행은 1.7%, IMF는 2.0%로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다. 또 국내 11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대비 0.1% 하락하였으나, 전년동월대비 5.0% 상승으로 물가 체감도는 여전히 크다. 양산시의 11월 소비자물가는 생필품물가 전월대비 4.6%하락, 전년동월대비 3.8%상승, 개인서비스물가 전월대비 0.7%상승, 전년동월대비 12.1% 상승했으며, 전월대비 다소 하락한 듯 보이지만 상승률 상위품목의 인상 폭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여전히 물가상승의 요인은 내재하고 있어 물가안정을 위한 지속 관리에 나선다. 이에 물가상승과 금리인상으로 가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물가안정을 위해 시는 내년에도 공공요금 6...